성윤리

성윤리

젠더주의 기독교 대책협의회 출범

234호 / 뉴스 성혁명은 프랑스혁명 이후 진행된 패륜 역사의 결과 젠더주의와 성혁명, 퀴어신학을 올바로 비판하고 이에 대항하는 후세에 견고한 학문적 지지 기반이 되어줄...

성윤리

英 미성년자 성전환 클리닉 법적 공방… 10월 7일 가려진다

영국에서 성전환 시술에 대한 법률적 문제가 가려질 공판이 10월 7, 8일 진행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의 보도에 따르면, 정신과 간호사인 수잔 에반스와 어린이 성정체성...

성윤리

차별금지 못하는 서구, 교과서 젠더교육 통해 성전환 교육 일상화

232호 / 심각한 다음세대 성교육(8) 우리나라 대부분의 중·고등학교 보건, 생활과 윤리 교과서는 성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며 젠더를 가르치고 있다. ‘여성다움 또는 남성다움으로...

성윤리

탈동성애자, 주요 일간지에 동성애 실상 폭로... 차별금지법 반대

탈동성애자 김정현 씨가 1일 주요 일간지에 동성애의 실상을 폭로하는 ‘동성애자의 양심고백’을 게재해 큰 파장이 예상된다고 1일 펜앤드마이크가 전했다. 김 씨는 “존경하는 문재인...

성윤리

캐나다 해군, 계급 명칭 성 구분 없애려고 ... 씨맨→세일러

캐나다 해군이 계급의 명칭을 시맨'(seaman)에서 성중립적인 ‘세일러'(sailor)로 바꾸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캐나다 해군이 그동안 계급명에...

성윤리

정부 권장 어린이책, 동성혼을 권리로… 삽화는 포르노 수준

231호 / 심각한 다음세대 성교육(7) 학부모, 가정교육으로 비뚤어진 교육 현실에 대처해야 여성가족부가 전국 초등학교와 도서관 등에 제공한 199종의 ‘나다움 어린이책’...

성윤리

美, 임신 불가능하게 하는 성전환 시술 법안 공청회 재시행

지난 7월 미국에서 국가세금으로 성전환 수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발의안 ‘AB2218’이 지난 7월 폐기됐다가 재상정돼 법안 공청회가 지난 10일 美 새크라멘토에서 열렸다고 기독교...

성윤리

심장박동 확인되면 낙태 금하는 '태아보호법' 제정 시급

낙태반대 단체, 정부의 낙태죄폐지법 추진 방침에 반발 낙태죄폐지법에 대해 여당과 청와대는 물론 소관부처인 법무부가 정부입법안을 제출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지난해 4월...

성윤리

교과서의 혼란스러운 젠더교육, 우려되는 정치 실험

230호 / 심각한 다음세대 성교육 인간의 성별(sex)을 어떤 기준에 따라 결정하고, 어떻게 나누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중요한 사회제도들이 성별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윤리

英 시민 절반, ‘법적 성별 전환’ 규제 완화에 반대

영국 시민의 절반이 공문서상에서 성별을 쉽게 바꾸도록 규제를 완화한데 대해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기독일보가 27일 보도했다. 영국의 성인 1688명을 대상으로 지난...

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성윤리

최신뉴스

GLOBAL

POLICY

REQUEST

협력단체

한반도

세계

이슈

미션

컬쳐

칼럼

사람

복음

G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