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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내성 가진 말라리아 병원균 확산 외 (7/24)
오늘의 열방 (7/24) 동남아시아 내성 가진 말라리아 병원균 확산 기존 치료약에 내성을 보이는 말라리아 병원균이 동남아시아에서 확산해 1차 약물 투여 때 심각한 수준의 치료...
2019-07-22 18;33;0600
美 캘리포니아 버클리시 의회, ‘性중립어’ 강제 조례 논란 외 (7/23)
오늘의 열방 (7/23) 美 캘리포니아 버클리시 의회, ‘性중립어’ 강제 조례 논란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시 의회가 ‘맨홀(man)’ ‘맨파워(manpower)’ ‘브라더(brother)’나...
0723 maxico
멕시코서 상반기에만 1만4000여 살인사건 발생, 역대 최고
올 상반기 멕시코에서 발생한 살인건수가 1만4603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가 2006년 마약 조직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래로...
ow climate change has increased flood events in India
인도 동북부 홍수로 150명 사망...이재민 1150만명 외 (7/22)
오늘의 열방(7/22) 인도 동북부 홍수로 150명 사망…이재민 1150만명 인도 동북부 비하르, 아삼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홍수와 범람이 일어나면서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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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보수신문 '성소수자 배제' 스티커 배부 외(7/20)
폴란드 보수신문 ‘성소수자 배제’ 스티커 배부 폴란드 보수 성향의 폴란드 주간지 ‘가제타 폴스카’는 다음 호 발간 때 ‘성(性)...
2019-07-18 16;37;0800
캄보디아, 미국·캐나다서 불법 반입된 쓰레기 1600t '돌려보낸다'
캄보디아 정부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밀반입된 쓰레기 1600t의 반송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8일 일간 크메르 타임스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컨테이너 83개, 밀반입된 쓰레기만...
Authorities offer 1000 cash prize for reports on illegal religious activities
중국, ‘불법’ 종교 활동 제보에 1000달러 포상금 외 (7/19)
오늘의 열방(7/19) 중국, ‘불법’ 종교 활동 제보에 1000달러 포상금 구이저우성(Guizhou)의 중심 도시인 구이양(Guiyang)시 당국은 불법 종교 활동 제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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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가정교회 성도 5명,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 선고 외(7/18)
오늘의 열방 (7/18) 이란, 가정교회 성도 5명,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 선고 지난 2017년 12월 이란의 보안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던 가정교회를 급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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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에이즈계획, 지난해 에이즈 관련 전체 사망자 수 감소 외(7/17)
오늘의 열방(7/17) 유엔에이즈계획, 지난해 에이즈 관련 전체 사망자 수 감소 유엔에이즈계획(UNAIDS)은 16일(현지시간) 연례 보고서를 통해 에이즈 관련 사망자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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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리비아 난민 구금시설 처참함에 폐쇄 촉구외 (7/16)
오늘의 열방(7/16) UN, 리비아 난민 구금시설 처참함에 즉각 폐쇄 촉구 리비아의 난민 구금시설이 계속적인 공습을 받아 사망자가 속출하자 유엔(UN)이 이를 ‘처참한 환경’이라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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