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221_1_3 Eyes of Heart(678)
나를 움직일 수 없는 복음은 복음이 아닙니다
[221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5)] 두려움의 근원은 무지(無知)입니다. 무엇을 모른다는 것일까요? 첫째, 복음을 모른다는 것이고 둘째, 지금 우리가 살면서 붙들려 있는 이...
220_7_2 Central Asia(678)
내가 러시아어 강의라니?
[220호 / 믿음의 삶] 현지 청년 대상의 복음캠프를 섬기며 용감한 정예병이라는 이름으로 K국에 선교사 파송을 받았다. 나는 특별한 사역을 하고 열매가 드러나야만 선교사라고...
220_7_1 faith life(678)
아이들의 기도가 바뀌며 서로 배려하기 시작했다
[220호 / 믿음의 삶] 다음세대를 훈련하는 빛의 열매학교를 처음 섬기게 됐다. 생소한 영역이 많았다. 훈련생인 학생들 가정에 전화심방, 보고서 작성 제출. 또 수업 중 졸업과...
220_8_2 daily(678)
‘유방암입니다’ 그래도 주님의 사랑을 믿었다
[220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지난해 2월 건강검진을 받았다. 유방 초음파 검사에서 병변 모양이 좋지 않아 바로 조직검사를 시행했다. 당시 나는 선교사로 헌신은 했지만 복음이...
220_5_1 Interview 1-2(678)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마침내 믿어졌어요
[220호 / 인터뷰] 구정 연휴를 마치고 찾은 김광희 전도사의 집은 매우 단출했다. 최소한의 살림살이만 있고 조금은 적막했다. 집을 선교사의 쉼터로 내주고 정작 자신은 한 선교단체에...
220_1_3 Eyes of Heart(678)
두려움을 넘어 영원한 자유인이 되어야 합니다
[220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4)] 하워드 휴즈라는 미국의 유명한 백만장자는 말년에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그는 한 호텔에서 사람도 만나지 않고 음식도 거른 채 영양실조로 죽었습니다....
219_7_1 faith life 2 (640)
실망, 짜증… 말씀이 마음을 지키게했다
[219호 / 믿음의 삶] 팀이 발표될 때 마음이 무너졌다. 말썽꾸러기들이 다 모였기 때문이었다. 세 번째 참여하는 빛의열매학교 아웃리치였기에, 팀원을 보면서 실망이 컸다. 예상대로...
219_7_1 faith life(640)
하나님만을 믿고 따라갔다… 순종 이후 허락된 사무실
[219호 / 믿음의 삶] 선교사로 헌신한지 10년이 넘었다. 하지만 순종의 햇수가 믿음을 살아내는데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작년 한 해 일어나는 모든...
219_8_2 Daily(678)
“주님, 어떤 것들이 더 좋으세요?”
[219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예배시간에 네 살 예빈이가 다섯 살 시온이의 기차 장난감을 빼앗기 위해 줄다리기를 하며 싸우고 있었다. “예빈아 그걸 가지고 놀려면 오빠한테...
219_5_1 Gospel(678)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주님만 따르는 교회로 순종하다
[219호 / 인터뷰] 하나님보시기에참좋았더라 교회를 찾았을 때는 마침 점심시간이었다. 이선세 목사를 만나 교회 1층에 있는 식당에 들어섰다. 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토브원형학교(토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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