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판에 이어 두 번째 외국어 웹사이트, 올해 말 오픈 예정
하나님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한 만민의 기도하는 집을 세워나가는 기도24.365본부는 영문판 웹사이트(www.prayer24365.net)를 시험가동 중에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영문판 웹사이트가 본격 가동되면 작년 말 오픈한 중국어판 웹사이트(www.dg24365.org)에 이어 두 번째 외국어 사이트가 개설되는 셈이다.
기도24.365본부 성미경 선교사는 “기도24365 웹사이트의 핵심인 긴급기도정보가 본격 가동되기 위한 조율단계에 있다. 올해 말 정도에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영문판 웹사이트를 통해 영미권 선교단체와 교회, 중보기도 관심자들에게 기도24.365를 소개하고 기도의 연합을 이룰 수 있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