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최근기사

북한, 종교활동 적발 시 정치범수용소행 49%, 생존율 22%
[200호 / 부흥을 위하여] 이 시대 가장 고통 받는 우리의 이웃은 누구인가? 이 코너는 한반도의 부흥을 소망하며 함께 기도할...
성결 없는 사역의 공허함
[200호 / 복음의 능력]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갈 2:20) 이것이 성결의 의미다. 옛 생명이 십자가의...
세상과 구별된 거룩
바넷 뉴먼의 <하나임(Onement)> 유대계 미국인인 화가 바넷 뉴먼(Barnett Newman)이 1948년작 <하나임(Onement)>을...
“아들이 잘못을 인정할 때까지 한 시간을 기다린 것처럼…”
[200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아이를 키우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새롭게 알게 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아이의 잘못을...
트럼프 “美, 사회주의 국가 돼선 안돼”
보수단체 행사서 민주당 ‘그린 뉴딜’ 정책 등 맹폭 “우린 미국인의 꿈 믿는다” 내년...
시리아 쿠르드군, ISIS 가담자 300명 석방 외 (3/4)
오늘의 열방(3/4) 시리아 쿠르드군, ISIS 가담자 300명 석방 시리아 동부에서 이슬람국가(ISIS) 격퇴전을 벌이는 쿠르드·아랍연합...
“태아는 잉태된 순간부터 독립적 인간… 낙태죄 폐지 반대”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처벌에 대한 형법 270조에 대한 헌법소원 판결을 앞두고 ‘낙태법 유지를 바라는 시민연대'(이하...
파키스탄 무슬림, 거짓으로 기독교인 여성 4명을 신성모독으로 기소
파키스탄에서 무슬림 세입자 부부가 집을 비워달라고 하는 기독교인 집주인 가족을 꾸란 훼손 혐의로 제소했다고 27일(이하 현지시간)...
수단 독재정부, 정권퇴진 시위에 징역형으로 대응 외 (3/2)
오늘의 열방(3/2) 수단 독재정부, 정권퇴진 시위에 징역형으로 대응 아프리카 수단의 비상법원은 최근 두 달간 이어지는 반정부...
한국교회, “3.1운동 맞아 희생과 공동체 정신 생활화해야”
샬롬나비, 3.1운동 백주년 논평 통해 ‘교회의 회개 촉구’ 기독단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은...
스웨덴 싱크탱크 SIPRI, "북한 핵탄두 보유 수, 1년 새 10개 늘었다"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북한이 올해 2월 기준으로 20~30개의 핵탄두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평가했다....
콩고 에볼라 치료센터, 일주일새 두 곳 째 피습 외 (3/1)
오늘의 열방(3/1) 콩고 에볼라 치료센터, 일주일새 두 곳 째 피습 콩고 동부의 부템보 시에 있는 에볼라 치료센터를 27일(현지시간)...
2차 미북(美北) 정상회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려…‘2차 핵협상’ 본격 돌입
2차 미북(美北) 정상회담이 27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의 단독회담과 만찬으로 1박2일간의...
파키스탄측 자살테러 이후, 인도 카슈미르 공습...48년만에 갈등 최고조
▶ 잠무 카슈미르 지역에 추락한 인도 공군 전투기(출처: en.mehrnews.com 캡처) 핵 보유국 인도와 파키스탄...
필리핀 민다나오, 이슬람 자치정부 출범 외 (2/28)
이슬람 임시 자치정부인 ‘방사모로 과도당국(BTA)’ 민다나오 이슬람 자치지구(ARMM)의 권한을 이양받고...
美상원에서 ‘낙태 생존영아 보호법’ 부결
낙태를 시도했지만 살아서 태어난 영아에 대해서도 의료 서비스를 보장하는 내용의 ‘낙태 생존영아 보호법’이 미국 상원에서 부결됐다고...
국경 배치 베네수엘라 군경 속속 이탈…최소 270명 탈영 외 (2/27)
오늘의 열방(2/27) 국경 배치 베네수엘라 군경 속속 이탈…최소 270명 탈영 해외 원조물자 반입을 막기 위해 국경에 배치된...
3·1운동 100주년 맞아 전국에서 기념예배…“무너진 신앙, 다시 세우자”
한국교회가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24일 전국 곳곳에서 기념예배를 드리며 3·1운동의 원동력인 기독교 신앙 계승을 다짐했다. 25일...
日 저출산이 불러온 폐교, 매년 초중고 500개 처리 고심
사라지는 일본의 다음세대(본지자료 사진) 저출산으로 인해 다음세대들이 사라지면서 일본 지방 마을 곳곳에 빈집이 늘어나고 초등학교...
아프간 탈레반 고위층, 카타르서 미국과 평화협상 외 (2/26)
오늘의 열방(2/26) 아프간 탈레반 고위층, 카타르서 미국과 평화협상 17년의 내전을 끝내기 위한 미국과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의...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food-dinner-240924-unsplash
[GTK 칼럼] 분별력 조리법 (3)
306_2_1_PhotoNews(1068)
에티오피아, 몸값 노린 납치 급증…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을 기다리며
20210509 Mom
[정성구 칼럼] 유산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