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최근기사

한국 기독교계 연합하여 “비교육적 권리 나열한 경남학생인권조례 절대 반대”
조례 제정 되면, 교사의 종교양심과 표현의 자유 크게 위축될 것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해 국가인권위원회와 전국 교육감이...
美전문가들 “사정거리 500km의 北 미사일, 한반도 대부분 사정권”
북한이 지난 3일과 9일 발사한 발사체들을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판단하고 있으며 한국 대부분이 사정권이라고 지적했다고 11일...
美 대학교수들 “동성애 반대하는 칙필레, 캠퍼스서 내쫓아라”... 학교측 “정치견해차이로 기업 추방할 계획 없다”
캘리포니아주의 폴리테크닉 주립대학 교수들이 동성애를 반대하는 기독교 패스트푸드 기업 칙필레의 체인점을 캠퍼스에서 내쫓기로 결정했다고...
파키스탄 남서부 호텔에 무장괴한 습격…최소 3명 사상 외(5/13)
오늘의 열방 (5/13) 파키스탄 남서부 호텔에 무장괴한 습격…최소 3명 사상 파키스탄 남서부 과다르의 5성급 호텔에 무장한...
나의 영적상태가 곧 공동체의 영적상태
[204호 / 뷰즈인 북스] 선교사로 헌신하여 공동생활을 한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났다. 공동체를 통해 기쁨과 행복을 누렸지만...
미 연합감리교회, 동성애 대처 위한 ‘한인 총회’ 창립
미주 지역 한인교회의 기구인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총회장 류재덕 목사)가 이번 총회에서 동성애 대처를 위한 한인교회 총회를 창립했다고...
“이전에 나는 거짓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사람이었다”
[204호 / 믿음의 삶] 10대 청소년들이 기독교 세계관을 배우면 어떤 사고의 변화를 경험할까? 기독학교 헤브론원형학교 학생들이...
“달리는 차에서 뒷바퀴가 빠졌다”
일러스트=이수진 [204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얼마 전 트럭에 흙을 잔뜩 싣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을 때였다....
서울시, 동성애자 등의 ‘퀴어축제’ 서울광장 사용 허가…예정대로 개최
한국교회와 서울시 공무원등이 반대하고 나섰던 서울광장 퀴어축제가 결국 예정대로 열리게 됐다. 전문가와 시민단체, 시의원,...
美캘리포니아 “동성애.성행위.다자성교 등 음란물 수준의 새 성교육 교재 채택 ”
캘리포니아주(가주.加州) 교육위원회가 동성애, 성행위, 다자성교 등의 내용이 담긴 성교육 교재를 최종 채택했다고 미주중앙일보가...
난민지위 인정 절차 놓고 오스트리아-유엔 공방 외(5/11)
오늘의 열방 (5/11) 난민지위 인정 절차 놓고 오스트리아–유엔 공방 유엔이 오스트리아 정부의 난민 망명...
내가 급하다 뜯어주는 전도편지
북한 당국에서 배급받지 못하는 영예군인 생존권 위협
[204호 / 부흥을 위하여] 한반도의 부흥을 소망하며 이 시대 가장 고통받는 이웃 중 하나인 북한 주민과 기독교인들에 관한...
이란 정보국, “자국 내 거대한 기독교 개종 움직임” 인정...공개적으로 우려 입장 표명
이란 정보국이 최근 이란에서 기독교가 확산되고 있는데 대해 이슬람 종교지도자들에게 공개적 우려를 표명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믿을만한 인류의 기록이 대부분 6000년 미만인 이유
[204호 / 창조 이야기 (15)]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그 땅’이 주는 복음
<저작권자 ⓒ 복음기도신문 > 본지 기사는 열방을 품고 기도하는 분들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출처...
“원문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204호 / 인터뷰] 서산 톨게이트를 빠져나와 구불구불한 시골길을 한참 달려야 보이는 헤브론선교대학. 그 안에 있는 복음기도신학연구소...
북한, 단거리 미사일 추정 발사체로 무력 도발...여야 정치권 우려, 트럼프 대통령은 '무반응'
북한이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발사한지 5일 만에 또다시 미사일 추정 발사체 2발을 발사하는 등 무력 도발을 감행, 이에 대한...
美덴버시, 향정신성 "마법의 버섯" 합법화 주민투표 실시 외 (5/10)
오늘의 열방(5/10) 美덴버시, 향정신성 “마법의 버섯” 합법화 주민투표 실시 미국 덴버 시가 미국...
파라과이 물난리로 4만 명 대피…남부에 국가비상사태 선포
파라과이에 계속된 폭우로 강이 범람하자 4만 명이 고지대로 긴급 대피한 가운데 정부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AP통신이 8일(현지시간)...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food-dinner-240924-unsplash
[GTK 칼럼] 분별력 조리법 (3)
306_2_1_PhotoNews(1068)
에티오피아, 몸값 노린 납치 급증…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을 기다리며
20210509 Mom
[정성구 칼럼] 유산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