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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GTK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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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부모를 공경하라(2): 결함이 있는 부모도 공경해야 할까?
부모를 공경하지 못하는 사람은 비판적이고 미성숙한 사람이다. 반면에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성숙하고, 겸손한 사람이다.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부모의 잘못을 잘 알고 있을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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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부모를 공경하라(1): 평생 지켜야 하는 명령
요즈음 세태에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은 구태의연한 옛말이 되어 버린 듯하다. 세상에 인기 있고 유행하는 풍조는 체제에 반대하는 것이다. 권위에 대항하고 권위를 부정하는 것은 용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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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주재권 구원의 바른 이해(6): 오용되는 주재권 구원_2
필자는 주재권 구원 시리즈를 통해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하였다. 주재권 구원은 성경이 말하는 복음과 다르지 않다. 구원 얻는 믿음이란 그 결과로써 행함이 수반되며 이는 ‘오직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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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팔복(8): 의를 위해서 박해를 받은 자
팔복의 마지막, 여덟 번째 복은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를 위한 것이다. 물론 팔복의 대상이 각기 다른 것이 아니라 모두 하나의 대상을 가리킨다는 것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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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팔복(7): 화평하게 하는 자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 5:9) ‘화평하게 하는 자’는 헬라어로 한 단어다(εἰρηνοποιός). 영어로는 “peacemakers”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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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팔복(6): 마음이 청결한 자
팔복, 그 두 가지 차원의 적용 우리는 만복의 근원이신 예수님께서 친히 약속하신 여덟 가지 복에 관하여 살펴보고 있다. 예수님은 지금까지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온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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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팔복(5): 긍휼히 여기는 자
“긍휼”이라는 단어는 생각만 해도 은혜롭다. 여호와 하나님은 모세에게 자기의 영광을 보여주시기 전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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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팔복(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2007년 미국 아이오와주에 있는 엠마오 성경 학교에서 공부할 때의 일이다. 방학 때 학교 식당이 문을 닫는다는 걸 미처 알지 못했다. 방학 기간 동안 한국에 들어갔다 나오는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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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팔복(3): 온유한 자
온유한 사람’이라고 하면 ‘유한 사람’, ‘마음이 부드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물론 그런 의미가 아주 없는 건 아니다. 하지만 ‘온유하다’는 말은 단순히 ‘마음이 여리고 부드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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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팔복(2): 애통하는 자
“슬퍼하는 사람들”(우리말성경) 슬퍼하는 자가 복이 있다는 말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특히 예수님께서 ‘슬퍼하는 자’가 슬퍼하는 이유를 설명하지 않으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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