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237호

237_7_1_faith life(678)
힘껏 내리친 망치… 손가락을 가격하다
237호 / 믿음의 삶 오랫동안 집 짓는 일을 해왔던 나는 지난달 건물 보수 작업을 부탁받았다. 겨울이 오기 전에 단열이 되는 출입문으로 교체하는 작업이었다. 쉽게 여겼던 작업이...
237_3_2 Korean Church(678)
한국교회의 올바른 예배를 위한 10가지 제언
237호 / 기획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주최한 ‘코로나19 시대의 참된 예배와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한 포럼에서 정장복 교수(한일장신대 명예총장)는...
237_1_3 Eyes of Heart(678)
죄를 짓는 순간 죄의 종이 됩니다
237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21) 죄를 짓지 않고 싶은데 왜 자꾸 죄를 짓게 될까요. 눈물을 흘리고 데굴데굴 구르며 회개하고 술도 끊어보면 죄가 끊어질까요? 죄라는 것이...
237_6_1 Gospel(678)
배신자를 향한 구원의 노래
237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복음 되신 예수 그리스도 (2) 회당장 야이로가 하나님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경배를 드린다. 그는 예수님밖에 다른...
(678)(678)237_1_2
낙태법 관련 생명권 보호 개정안 발의…교계 적극 지지
237호 / 뉴스 12월 낙태법 개정을 앞두고 생명을 보호하는 개정안이 발의되는 한편, 이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조해진(밀양·의령·함안·창녕)...
237_2_1 USA(678)
미국 10대 청소년 74%, 팬데믹 기간 동안 신앙의 중요성 느껴
237호 / 뉴스 미국의 10대 청소년들이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다른 세대보다 신앙을 더 중요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기독일보가 최근 보도했다. 비영리 공익...
1119 korea church
한국교회언론회, 정부의 교회에 대한 방역 정책 “과도하고 공정하지 않다”
237호 / 기획 독일 메르켈 총리 “학교만큼 중요한 종교의 자유 고려해 예배 허용”30대 미만 사망자 전무, 독감에 준하는 대처방법 등 맞춤형 대응방법 고려해야 “한국보다...
1116 unplaned
낙태 위험성 고발한 영화 '언플랜드, 개봉 전 단체상영
237호 / 뉴스 생명 존중 정신과 낙태의 위험성을 고발한 영화 ‘언플랜드’(Unplanned)가 12월에 한국에서 개봉 예정인 가운데 영화사에 신청하면 개봉전 단체관람이 가능하다....
ethiopia
[에티오피아 통신] 드디어 발톱을 드러내며 내전이 시작되다
237호 / 지면으로 보는 인터넷 복음기도신문 방금 아비 어머드 에티오피아 총리가 연방군에게 티그라이주를 공격, 정복하라고 명령했다. 아~ 드디어 오지 말아야 할 것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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