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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호
기획
여호와께 돌아가자! 그가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이라
233호 / 창간 10주년 기념사 창간 10주년 기념호를 제작하며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감사와 함께 많은 생각이 밀려왔습니다. 하나님이 지난 10년간 저희 작은 공동체에 베푸신...
기획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외치는 신문이 되어주세요”
233호 /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복음은 모든 영역에서 십자가로 보게 합니다 복음기도신문은 하나님의 복음을 분명하게 증거하고, 복음이 실제 된 증인의 이야기를 증거하는...
김용의 칼럼
시련을 이겨낸 참된 예배
233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참된 예배자(5) 하나님이 창조하신 원형의 모습을 잃어버린 우리는 예배를 드릴 수없는 존재가 되었다. 그것이 구약 이스라엘의 운명이었다....
복음의 글
‘자유 의지’를 주신 이유는 ‘사랑’ 때문입니다
233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17)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과 기쁨의 교제의 대상’으로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일을 시키거나,...
교회
美 오하이오주 애슐랜드시, 미국과 세계의 부흥을 위해 회개
233호 / 뉴스 밀러 시장 “이 도시를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기도 미국 오하이오주의 소도시 애슐랜드에서 미국과 세계의 부흥을 위해 공직자들과 성도들이 지난 8월 말에...
정치·경제
中, 내몽골과 조선족자치주에 민족말살정책 추진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라” 233호 / 뉴스 초등학교에서 몽골어, 조선어 대신 중국어를 국어로 중국 공산당이 9월부터 내몽골자치구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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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기아 위기 심각성 감추기 위해 수년째 정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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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신성모독 혐의 기소 2년 만에 무죄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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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반도] 韓, 50세 여성 자녀 수 10년 새 1.96명→1.71명 감소 외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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