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Facebook
Youtube
English
日本語
中文
English
日本語
中文
로그인
로그인
홈
기도24365
한반도
세계
이슈
미션
컬처
칼럼
사람
복음
최근기사
공지사항
신문지면보기
다시복음앞에
홈
기도24365
한반도
세계
이슈
미션
컬처
칼럼
사람
복음
최근기사
공지사항
신문지면보기
다시복음앞에
198호
김용의 칼럼
하나님은 우리의 전부를 아신다
[198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언약성취의 복음(1)] 인간은 결코 자신의 한계를 넘어설 수 없다. 균형과 정의를 말할 수는 있어도 ‘죄 곧 나’된 인간으로서 결코 정의를 실현해...
오피니언
하나님을 섬기는 것도 우상숭배가 될 수 있다
믿음의 삶
“내게 그림 그리는 것이 예배가 됐다”
취미는 전문적으로 하는 일이 아닌, 즐기기 위하여 하는 정기적 행동이다. 한 가지 질문이 던져졌다. 말씀을 통해 배운 우상숭배는 하나님이 아닌 나의 기쁨과 만족을 위한 다른 것들을...
북한
18년 연속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 북한… 50년 전 “납치” 미해결
유엔인권사무소, 한국인 납치사건 동영상 공개 이 시대 가장 고통 받는 우리의 이웃은 누구인가? 이 코너는 한반도의 부흥을 소망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이에서 고통 받는...
에세이
성도의 기도
[198호 / 복음의 능력] 하나님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은 가장 위대한 기도 응답이다. 그때 현실에 대한 우리의 관점이 바뀐다. 또한 우리는 기도를 통해 회개의 역사를 계속 불러일으켜야...
문화·예술
기도의 자리로 이끄는 기도의 심장
E.M. 바운즈 <기도의 심장>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교회의 존재 이유는 기도이며, 성도인 우리에게 주어진 특권이자 의무가 기도이다. 그런데...
믿음의 삶
부당한 상황은 하나님을 돋보이게 하는 포장지였어요
[198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얼마 전 섬기고 있던 훈련과정의 수료식이 있었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게 된 훈련생과 섬김이들을 선교적 존재로 부르신 각 자리로 파송하는 의미 있는...
No posts found
글 내비게이션
이전
1
2
최신뉴스
메인
오피니언
칼럼
[GTK 칼럼] 하나님의 거룩(1): 거룩하심과 예배
메인
미션
선교
“유럽 국가에서 종교의 중요성 낮게 나타나” 외 – 10월 세계선교기도제목 1
메인
오피니언
칼럼
[이명진 칼럼] 한국교회,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메인
오피니언
칼럼
[정형남 칼럼] 대체신학 이슈와 계시록 1:7의 예수님과 애통하는 자들의 정체 연구 (4)
메인
한국
한반도
북한의 박해받는 사람들을 기억하고 행동하는 '2024 자카르 코리아 게더링' 9일 개최
메인
미션
종교자유
“보수주의 위협하는 프랑스혁명 정신 배격해야… 한국의 축복과 소명 자각, 북한 해방 앞당겨”
메인
미션
종교자유
회심 이후 LGBT 업무 조정 요청 후 해고된 대학 교직원, 법적 대응 나서
No posts found
태그
GTK칼럼
tgc칼럼
교회
기도
기독교
기독교박해
나이지리아
낙태
난민
뉴스
다음세대
동성애
러시아
무슬림
미국
믿음
박해
복음
북한
사랑
선교
선교사
성경
순종
십자가
연합뉴스
영국
예수그리스도
오늘의열방
오늘의 열방
오늘의한반도
우크라이나
은혜
이스라엘
인도
전도
전쟁
중국
차별금지법
코로나
코로나19
탈북민
파키스탄
한국
한국교회
한반도
거룩한 한국을 위하여
나라 바로 세우기 기도정보
북한
오늘의 한반도
한국
세계
난민 재난
분쟁 범죄
사회 문화
오늘의 열방
정치 경제
이슈
기획
다음세대
미디어
생명
성윤리
자료실
미션
교회
박해
선교
종교자유
컬쳐
GPM영상
다큐멘터리
문화 예술
오늘의 영상
카드뉴스
포토에세이
칼럼
김용의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사람
모임 집회
소천
인터뷰
복음
가정 육아
믿음의 삶
복음의 글
다시복음앞에
GPM
About Us
공지사항
최근기사
신문지면보기
다시복음앞에
창간300호기념
Search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GTK 칼럼] 하나님의 거룩(1): 거룩하심과 예배
“유럽 국가에서 종교의 중요성 낮게 나타나” 외 – 10월 세계선교기도제목 1
[이명진 칼럼] 한국교회,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