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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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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차별금지법 지지 국회의원 강사 초빙으로 물의... 기독 대학 정체성 흔드는 것
최근 기독교 대학인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차별금지법을 지지하는 고민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을 강사로 초청한 데 대해 한국교회언론회가 논평을 통해 차별금지법 찬성자를 강사로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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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여명 참여한 선교한국 11일 폐막... 청년선교의 열정 확인하는 시간
7일 포항 한동대에서 5년만에 열린 청년 선교대회 ‘2023 선교한국대회’가 11일 막을 내린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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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반도] 韓, 가뭄으로 벼 말라 죽고 어획량 30% 감소 외 (6/14)
오늘의 한반도 (6/14) 韓, 가뭄으로 벼 말라 죽고 어획량 30% 감소 우리나라에서 봄부터 시작된 가뭄이 길어지며 전국의 물 부족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13일 조선일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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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열리던 한인세계선교사대회, 45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서 개최
미국에 본부를 둔 한인세계선교사회(KWMF)가 주관하는 한인선교사대회가 단체 설립 이후 45년만에 처음으로 오는 7월 한국에서 개최된다고 선교신문이 5일 보도했다. 1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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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한동대, 다자성애 강연 주최한 학생 징계는 정당”
기독사학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반하는 다자성애 강연을 주최한 학생에 대한 징계에 대해 법원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민사2부(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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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폴리아모리 학생에 고소당한 명예교수 무죄 판결
작년 소셜미디어 단체대화방에 ‘한동대 폴리아모리 학생 사건’을 언급하며 기도요청을 했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한동대 명예교수에게 무죄판결이 내려졌다고 국민일보가 29일 보도했다. 대구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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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기독교 건학이념 위배 강연회 개최 학생 징계는 명예훼손 아니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제2민사부는 16일 기독교대학의 건학이념에 위배된 강연회를 개최한 학생을 지도한 것은 명예훼손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이날 한동대에서 건학이념에 위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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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는 헌법을 무시한 동성애 편향 결정을 철회하라"
한동대학교와 숭실대학교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의 권고를 규탄하는 집회가 12일 오후 서울 인권위 건물 앞에서 개최됐다. 이날 집회에는 한국교총,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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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동성혼 반대 교수연합, 종교 자유 무시하는 인권위 규탄 성명
▶ 한동대 학생들은 입학하면서 정직과 성실을 지켜 나가겠다는 명예서약서를 작성한다(출처: 유튜브 캡처) “한동대 징계철회 권고 인권위, 종교 자유-대학 자율권 침해” 헌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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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학생들, "학교의 기독교 설립정신을 지켜주세요" 탄원서 제출한다
▶사진: 아가청 공식페이스북 캡처 12월6일 재판부에 제출할 탄원서 동참 요청 기독교정신으로 세워진 한동대학교 학생들이 최근 동성애 관련 행사로 동교 학생이 교수진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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