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플로리다

20240217 Cannabis
[오늘의 열방] 독일,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 베를린 광장서 대마초 흡연 행사 외 (4/3)
오늘의 열방* (4/3) 독일,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 베를린 광장서 대마초 흡연 행사 독일에서 지난 2월 의회를 통과한 마약법 개정안이 지난 1일 시행되면서 기호용 대마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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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선교 여행 통해 5000명 예수 그리스도 영접
공산국가 쿠바에서 지난 12월 초, 5000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고 CBN뉴스가 최근 전했다. 8명의 미국 플로리다 침례교 선교사들은 쿠바에서 선교 여행을 하며 전도 활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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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연휴에도 미국 곳곳서 총격 사건 잇따라…최소 3명 사망
콜로라도·텍사스·플로리다서 3건…쇼핑몰·클럽 등 연휴 인파 모인 곳 성탄절을 앞두고 미국 곳곳의 쇼핑몰과 클럽 등 사람들이 몰린 장소에서 잇따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여러 명이 사망했다. 24일(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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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휩쓴 美텍사스·플로리다서 어린이 포함 최소 4명 사망
텍사스 북부 페리턴서 3명 사망, 100여명 부상…주택 150여채 파괴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남부 텍사스와 플로리다를 휩쓴 토네이도로 11살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4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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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불법 이민자 처벌할까 vs 도울까... “딜레마”
세계선교기도정보(5/20) 지난 2월 미국 플로리다(Florida) 주 의회에 제출된 이민법 개정 법안으로 인해 서류 미비 이민자들에 대한 강력한 제재 조치가 취해질 것이 우려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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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디샌티스 지지한 강력한 낙태금지법안 통과
임신 6주 이후 낙태 금지…디샌티스 주지사 서명 후 발효될 듯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 주의회가 잠재적인 유력 대선주자인 론 디샌티스 주지사가 지지하는 강력한 낙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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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통신] 플로리다 기독교인들, 불법 이민자 수송 불법화한 법안에 우려 제기
플로리다 기독교인들은 교회나 다른 행사에 차로 사람들을 데려왔다는 이유로 형사 기소될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제기돼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이 전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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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中 코로나 확산, 세계 각국 '빗장'…"中 투명한 데이터 제공 안 해" 외(12/31)
오늘의 열방* (12/31) 中 코로나 확산, 세계 각국 ‘빗장’…”中 투명한 데이터 제공 안 해” 최근 세계 여러 나라가 중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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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교육위원회, 학부모들의 반대로 성교육 교과서 채택 거부
플로리다의 지역 교육위원회가 당초에 교육구가 중고등학생 성교육 커리큘럼의 일환으로 가르칠 예정이었던 두 권의 교과서 채택을 거부하자 학부모들이 이를 반기고 나섰다고 크리스천 포스트(CP)가...
20220228 Law Ban Abortion
美 생명보호 단체 감시활동, 플로리다 낙태시설 폐쇄
미국의 한 생명보호 감시단체의 감시활동으로 표준 응급 의료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플로리다주의 낙태 시설이 폐쇄됐다고 5월 2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 단체의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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