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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심
오피니언
[이아침 칼럼] 취함의 절정, '중독'입니다
13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산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14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15...
오피니언
[김영한 칼럼] 사회 문제에 관한 예수의 가르침(Ⅱ)
<역사적 예수 논구 시리즈> Ⅱ. 사회적 소외자에 대한 배려 1. 사회적 약자를 돌보라 예수의 비유에 의하면 최후 심판 때 임금은 의인과 악인을 양과 염소를 분별하듯...
에세이
[이아침 칼럼] 죄를 죄로 인식할 때 살 길이 열린다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복음의 글
진정 사모해야 할 대상은 누구입니까
254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8) “인간의 마음은 우상을 제조하는 공장이다.” 장로교의 창시자이자 ‘기독교 강요’를 저술한 존 칼빈이 한 말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믿음의 삶
“주님, 어떤 것들이 더 좋으세요?”
[219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예배시간에 네 살 예빈이가 다섯 살 시온이의 기차 장난감을 빼앗기 위해 줄다리기를 하며 싸우고 있었다. “예빈아 그걸 가지고 놀려면 오빠한테...
오피니언
‘ἐπιθυμία’(에피뚜미아)에 목숨 걸고 역방향으로 질주하는 인생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ἐπιθυμία)을 이루었나니”(롬 7:7~8) ‘ἐπιθυμία’(에피뚜미아)란 ‘탐심’이란 의미다. ‘탐심’이란 헬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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