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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re_cyclone Madagascar
[오늘의 열방] 마다가스카르, 사이클론으로 최소 10명 사망... 이재민 5만여 명 외(2/8)
오늘의 열방* (2/8) 마다가스카르, 사이클론으로 최소 10명 사망… 이재민 5만여 명 아프리카 인도양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 사이클론이 덮쳐 최소 10명이 숨지고...
Afghan journalists allege assault 20220206
아프간, 탈레반 집권 6개월간 언론사 59% 해당하는 318곳 폐업
아프가니스탄 언론사 318곳이 지난해 8월 탈레반 집권 이후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아프간 톨로뉴스를 인용, 연합뉴스가 전했다. 국제기자연맹(IFJ)의 보고서에 따르면, 아프간...
20220110 Hijab
아프간 탈레반, 포스터로 히잡 착용 압박... 여성들, 두려움 느껴
최근 아프간의 권선징악부가 수도 카불의 카페와 상점 등 곳곳에 여성의 히잡 작용을 압박하는 내용의 포스터를 부착했다고 8일 프랑스24가 AFP를 인용, 보도했다. 포스터에는 눈...
TALIBLAN
이것이 탈레반이다... "약속 어기고 투항한 군인·관료 즉결 처형"
전 세계가 우려한 것처럼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탈레반이 소리소문없이 과거 정권에 협력했던 인사들을 마구잡이로 체포, 사형시키며 공포정치를 이어가고 있다. 탈레반은 아프가니스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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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박해자' 나이지리아·탈레반·김정은... ICC '수치의 전당' 보고서 발표
탈레반, 김정은, 나이지리아가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컨선(ICC)이 처음으로 제정해 선정하는 ‘올해의 박해자(Persecutor of the Year Awards)’로 지목됐다고 미국...
She was sold to a stranger 20211114
아프간, 경제난으로 여아 매매혼 심각... 영양실조에 홍역까지
탈레반이 재집권한 아프가니스탄이 국제사회 원조가 끊기고 아프간 정부 해외자산이 동결되는 등으로 경제난이 심화되면서 수많은 어린이가 매매혼으로 팔려가고 있으며 영양실조, 홍역까지 겹쳐...
20211109 Taliban
아프간, 이슬람에서 개종한 기독교인 1만 2000여명... 구타. 처형 등 박해 위험 높아져
아프가니스탄에서 종교 공동체에 대한 지속적 폭력이 보고되는 가운데, 탈레반 집권 하에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받을 위험이 높아졌다는 경고가 나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5일 보도했다....
20211102 Afghan
미군 철수 후 남겨진 전 아프간 정부군, 저항세력인 호라산 조직에 합류
미군 철수 후 남겨진 아프가니스탄의 전직 정보요원들과 정예군인들 중 일부가 탈레반을 피해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 조직 이슬람국가 호라산(ISIS-K)에 합류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ISIS-K, terrorists belonging to China's persecuted minority, Uighurs join hands 20211012
아프간, 재집권 탈레반과 ISIS-K간 충돌 격화... 탈레반 체제 흔들려
최근 아프가니스탄 재집권에 성공한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과 현지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IS) 간의 충돌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탈레반은 ‘아프간의 새 주인’으로...
255_1_2 Afghanistan(678)
아프간 기독교인 구출 작전 지속돼… 기도와 관심 필요
255호 / 뉴스 탈레반, 샤리아법 따른 사형과 손발 절단 등 잔인한 처형 도입 선언 지난달 말일 미국행 비행기를 끝으로 해외 출국길이 닫힌 아프가니스탄에서 다양한 도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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