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

임치운목사

20230626 cry in the wilderness1
"우리는 자원해서 전도 나왔어요" 아이들의 외침
전도자를 위한 칼럼(29) [광야에서 외치다] 전도를 잠깐 마치고 사람들에게 나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행복을 갈구하지만 어떤 것을 가져도 행복할 수 없던, 불쌍한 존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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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외치다] 복음은 생명을 살리는 능력이에요!
전도자를 위한 칼럼 (24) 교회학교 아이들과 함께 선교사님들이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복음을 전해보았습니다. 대단한 실력을 갖춘 건 아니지만, 짧은 사영리로 복음을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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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외치다] 전도 8년차, 사그라들지 않는 주님의 열정
전도자를 위한 칼럼(18) 2022년 6월의 끝자락. 기온 35도 체감온도 40도쯤의 무더위 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의 열정이 더 뜨거웠던 하루였습니다. 주님이 은혜를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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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외치다] 기쁨으로 복음을 외치는 시간
전도자를 위한 칼럼 (7) 2021년도 1학기 방학 마지막 전도의 시간입니다.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전도를 기뻐하신다는 주님의 다양한 인도하심에 따라 이 자리를 감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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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외치다] 코로나 4단계 상황에도 주님은 쉬지 않으신다
전도자를 위한 칼럼(6) 대부분 교회 대면예배가 비대면으로 바뀐 상황입니다. 저희 교회는 대면으로 고집하는 성도들이 오늘도 교회를 찾았습니다. 올해 선교회(셀) 전도교육을...
preach the Gospel 20210807
[광야에서 외치다] 전도하기 어려운 날
전도자를 위한 칼럼(2) 코로나 4단계 격상으로 인해 목사로서 어떤 결정을 지어야 할지 몰라 어려울 때가 정말 많습니다. 정직하게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를 때가 거의 대부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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