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이재민

good steward 20230125
선한청지기, 화재로 어려움 당한 구룡마을에 도움의 손길
최근 화재가 발생한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 기독교인들이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사단법인 선한청지기(설립자 김장환 목사, 이사장 이일철 장로)는 지난 21일, 화재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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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교회, 홍수 이재민에 구호식량 전달… 복음과 함께 소망을 전하다
272호 / 포토뉴스 최악의 몬순 우기를 보내고 있는 파키스탄에서 홍수로 사망자가 1500명을 넘어섰다. 이번 홍수로 국토의 3분의 1이 물에 잠겼고 가옥 174만 채 이상이 부서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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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통신] 파키스탄 30년만의 홍수... 집 잃은 이재민, 도움의 손길 기다려
파키스탄이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대규모 홍수로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수많은 국민들의 집들이 통째로 떠내려가거나 무참히 파괴됐습니다.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부서진 가옥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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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반도] 北, 김정은 참석 행사에 코로나 감염자 참석 이유로 450여 명 수용소행 외 (8/16)
오늘의 한반도 (8/16) 北, 김정은 참석 행사에 코로나 감염자 참석 이유로 450여 명 수용소행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1호 행사에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온 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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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통신] 마다가스카르, 사이클론 이재민들 교회가 섬겨
마다가스카르의 12월과 1월은 우기에 속합니다. 저녁때면 억수같이 비가 내리기 시작해 아침이면 그치는 일들이 반복되곤 합니다. 그리고 1년에 몇 차례씩 사이클론에 큰 피해를 입습니다. 빈부격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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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극단주의 무슬림 공격으로 4년간 3000여 명 사망...교회가 폭력 대상
모잠비크 북부 카보 델가도에서 2017년 10월, 극단주의 무슬림들의 폭력적인 반란이 시작된 후, 거의 3000여 명이 사망하고 80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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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 세인트빈센트, 계속된 화산 분화... 코로나 확산 우려
카리브해 세인트빈센트섬 화산이 분화를 멈추지 않는 가운데, 화산재로 상수원이 오염돼 물이 크게 부족해진 상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마저 우려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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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내전’ 예멘, 코로나19에 폭우로 신음… 130명 사망
6년째 끝나지 않은 내전으로 신음하고 있는 예멘에서 최근 홍수로 큰 수해가 나 대규모 인명피해가 났다고 현지 언론들을 인용해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예멘 북부와 중부를 통제하는...
torrential rain 20200803
주말동안 집중호우 이재민 800명 증가... 홍수 방지 위한 수자원 관리정책 원점 검토 요청
우리나라에서 지난 주말과 휴일 이틀간 수도권과 충청·강원 등 중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이재민이 800여 명으로 늘었고, 주택 190동, 비닐하우스 2793동, 농경지 2800㏊ 등이...
south asia monsoon
방글라.인도.네팔, 몬순 우기 폭우로 400만여 명 피해
남아시아 여러 나라들이 몬순(계절풍) 우기에 접어들면서 폭우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지난달 하순부터 이어진 폭우로 방글라데시, 인도 동북부, 네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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