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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 칼럼] 새벽을 깨우며 일어나서 하나님께 아룁니다

어제 저녁에 한 분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통일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예배당을 건축하는 일에 기금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말씀하시고는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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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 칼럼] 북한의 죽어가는 영혼을 위한 기도는 줄이지 마십시오

북한에서 성경을 구하기가 어렵다고 호소해 왔습니다. 헌금은 줄이더라도 북한의 죽어가는 영혼을 위한 기도는 줄이지 마세요. 오늘 이곳에서 할 일을 줄이지 마세요. 하나님이 여러분의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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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 칼럼] 보냄받은 자리에 남아 주의 뜻을 따르기로한 65명을 만났다

그해 탈북을 포기한 65명의 북한 성도를 만났습니다. 이제 우리가 일어나야 합니다. 부르심을 점검해야 합니다. 저 닫혀 있는 그 땅에 들어가 하나님이 유업으로 주신 땅을 차지해야 합니다. 19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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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 칼럼] 저와 함께 기도의 무릎을 꿇지 않으시렵니까?

한국 땅에 7만 명의 기도 회원을 찾고 있는 제 마음을 아시나요? 기도하는 한 사람이 하나님이 없는 한 국가보다 강합니다. 모일 수 없어 각자가 자신만의 골방에서 기도해 왔지만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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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 칼럼] 그 성도들이 그립습니다

공산권인 중국과 북한이 주 사역지였습니다. 그 땅이 그립습니다. 그리운 이유는 다름 아닌 주의 백성들과 나눈 교제 때문입니다. 어떻게 주님을 만났으며 그 과정에서 겪은 슬픈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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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 칼럼] 선교지의 사역이 놀랍기만 합니다

의사이면서 목회자이신 분이 연락을 하셨습니다. 2022년에는 지금보다 더 열심히 이스라엘 사역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요.예수님이 탄생하신 곳,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에게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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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 칼럼] "북한의 문은 한 번도 닫히지 않았습니다"

“통일이 되면 평양에 교회를 세울 거에요.” “통일이 되면 제자를 삼으러 가야지요.” “통일이 되면 고아원과 양로원을 하려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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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 칼럼] 성경은 저를 ‘무익한 종’이 되게 했습니다

주님은 부족한 저에게 선교 사역이라는 일거리를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대가 없이 순복의 자리를 끝까지 지켜내는 것이 복된 믿음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중지해서는 안되고 중단할 수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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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 칼럼] 평양까지 가서라도 순종할 뿐입니다!

저의 첫 평양 방문은 정탐이 목적이었습니다. 관광팀에 끼여서 사진을 찍으며 현장을 뇌리에 새기고 사람들을 살폈습니다. 관광 일정을 따라 평양의 봉수교회를 가고 옥류관 청빈관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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