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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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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칼럼] 조선예수교장로회, 1919년부터 마약퇴치운동 벌였다
(1) 미끄러운 경사길의 최종 종착역 마약 생명을 위협하는 미끄러운 경사길의 최종 종착역이 마약이다. 낙태는 배아파괴 연구 허용으로 이어졌고, 안락사 허용으로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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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전 세계서 5261명 기독교인, 신앙 때문에 사망 외(11/8)
오늘의 열방*(11/8) 전 세계서 5261명 기독교인, 신앙 때문에 사망 오픈도어 선교회는 전 세계에서 3억 6000만 명이 넘는 이들이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박해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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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아프간 탈레반, 아편 원료 '양귀비 재배 금지 정책' 강화 외 (6/4)
오늘의 열방* (6/4) 아프간 탈레반, 아편 원료 ‘양귀비 재배 금지 정책’ 강화 아프가니스탄을 재장악한 탈레반 정권이 아편과 헤로인 생산을 없애는 것을...
2021-08-25 14;56;48-3
소수민족·종교 학살하는 탈레반…통치자금은 마약공급으로 조달 우려
아프가니스탄 정권을 20년 만에 다시 잡은 탈레반이 소수민족과 종교를 대상으로 계속적인 학살을 자행하는 한편, 부족한 통치 자금 마련을 위해 ‘마약 공급’을 늘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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