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세상바로보기

20220819 Daegu Mosque-min
[세상 바로 보기] 대구시에 뿌려지는 인종 분쟁의 씨앗
대구의 이슬람 사원 건축과 다른 지역의 사원 건축에는 차이가 있다. 테러단체 탈레반의 미국 침공을 주장한 파키스탄 무슬림이 주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평소 같으면 추방되었어야 할...
joongang 20221110
[세상 바로보기] 성혁명 이론에 무지한 국내 언론
중앙일보가 “새로운 교육과정에 성평등 표현 삭제한다고?”란 제목으로 11월 14일자 사설을 냈다. 그러면서 성평등이 세계인권선언의 “남녀의 평등한 권리”를...
08291
[세상 바로 보기] 학생이 수업중 교사를 촬영해도 제지할 수 없는 현실을 타개하는 법
[그리스도인의 세상 바로 보기] 충남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수업 중 교단에 드러누워 교사를 촬영하는 영상이 온라인상에 유포돼 논란이다. 교사는 이 상황을 무시한 채 수업을 진행했다....
08182re
[세상 바로 보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전체주의 사슬 끊어내기의 출발이다
[그리스도인의 세상 바로 보기]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학생인권조례 폐지 범시민연대’(이하 서울시민연대)가 서울 시민 6만 4367명의 서명이 담긴...
tree 20220817
[세상 바로 보기] 정체성 정치와 성경적 세계관
[그리스도인의 세상 바로 보기] 본지는 최신 시사 뉴스를 그리스도인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객원 칼럼니스트 한누가 평론가의 칼럼을 게재합니다.<편집자> 한국 사회에서 중국의...

최신뉴스

北특수부대 1만2천명 우크라전 파병…1천500명 이미 러시아에
[TGC 칼럼] 나는 혹시 두 마음이 아닐까?
“판단하는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사실이 믿어졌어요”
나이지리아의 보코하람 납치 생존자들... "비슷한 고통 겪은 사람 돕고 싶어"
미국인의 미디어 신뢰도, 또 다시 사상 최저치… “신뢰한다 31%에 불과”
한국개혁신학회 학술상, 백석대 안수강 교수 선정
미시시피 대학, 6600명 학생들 예수 이름 높이며 공개적으로 신앙 고백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019_YP_NK1
北특수부대 1만2천명 우크라전 파병…1천500명 이미 러시아에
unsplash on noah-silliman
[TGC 칼럼] 나는 혹시 두 마음이 아닐까?
307_7_1_Life of Faith(1068)
“판단하는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사실이 믿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