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

오피니언

[TGC 칼럼] 부흥이 일어났을 때 해야 할 일

최근에 나는 복음을 적대시한다고 알려진 한 지역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었다. 그곳에서 교회 개척은 힘든 일이다. 거기에서도 열정적으로 신앙을 고백하는 소수의 교회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지만,...

선교

[2023 라마단 Day17] 2023년 Target 1%, 마지막 부흥의 시작, 튀르키예

2023년 2월 6일 새벽 4시경, 엄청난 힘으로 튀르키예 동남부 땅이 흔들렸다. 7.7 강도의 지진으로 많은 건물이 무너지고 엄청난 사상자가 발생했다. 3월 12일 현재 사망자 집계수는...

교회

[미주 통신] 미 흑인대학 '블랙 보이스 무브먼트', 텍사스, 앨라배마에도 부흥 이어져

지난 2월 미국 애즈베리 대학에서 일어난 부흥의 물결이 역사가 깊은 흑인 대학(Historical Black College and University, HBCU)과 텍사스, 앨라배마에서도...

오피니언

[TGC 칼럼] 이상하게도 마음이 뜨거워지다

우리 시대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아는 것이 가능하다는 소문이 널리 퍼지고 있다 2023년 2월 8일 수요일, 애즈베리 대학교(Asbury University)의 아침 채플이...

오피니언

[GTK 칼럼] 마틴 로이드 존스가 애즈베리 부흥을 평가한다면

결론부터 말하면, 마틴 로이드 존스는 부흥 자체를 반대하거나 부흥으로 여겨지는 모든 사역을 최대한 의심하면서 우려하는 입장이 결코 아니었다. 오히려 그는 은사 주의자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교회

세계부흥운동사 전문가, "애즈베리 부흥 현장... 동성애 찬양인도자가 예배 주도한 거 아냐"

최근 미국 컨터키 애즈베리 대학의 부흥의 현장 예배 인도자 중 한 명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세계부흥운동사를 연구해온 박용규 총신대 명예교수는 최근...

오늘의 열방

[오늘의 열방] 美 대학들, 자발적 예배·기도 이어가… 새신자 3명 포함 21명 세례 받기도 외 (3/16)

오늘의 열방* (3/16) 美 대학들, 자발적 예배·기도 이어가… 새신자 3명 포함 21명 세례 받기도 미국 애즈베리 대학교에서 일어난 부흥의 불길이 번지며 타 지역 대학교에서도...

선교

목포극동방송 신사옥 이전... 호남 지역복음화에 일조 기대

목포극동방송이 20여 년 만에 신사옥으로 이전, ‘사옥이전 감사음악회’와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 2일, 목포극동방송은 목포사랑의교회에서 ‘사옥이전 감사음악회’를 개최했다. 2000여...

교회

애즈베리 부흥이 미국 전역으로 확산... 세속 대학까지 성령이 역사

애즈베리 각성운동으로 시작된 하나님의 역사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세속 대학에서 극장, 청소년 행사, 교회 특별집회에 이르기까지 모든 유형의 장소에서 하나님의 임재의 역사가...

에세이

[지소영 칼럼] 부흥은 평범한 사람들의 목마름이다

“너, 술 마시면 죽는다.” “우리 아빠가 술은 괜찮다고 했는데?” “안돼. 내가 허락 못해. 절대 안 돼” 저희 교회 청년들의 대화입니다.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후배들에게...

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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