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나눔&나눔

236_5_1_Interview1(678)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그냥 사는 것이 선교에요”
236호 / 인터뷰 부모님 건강 때문에 잠시 한국에 나오게 됐다는 K 선교사 부부를 만났다. 코로나 사태로 비행기가 뜨지 못하면서 U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235_5_1 Interview1(678)
“죽음은 두렵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이기고 있어요”
235호 / 인터뷰 경기도 광주의 가파른 골목을 올라 김상용 집사의 집에 도착했다. 백혈병을 앓고 있는 모습치고는 매우 건강해 보였다. 자신은 인터뷰할 자격이 안 되는 것 같다며...
234_5_1 interview1(678)
몽골인을 도우며 복음을 전하는 은혜를 누리고 있어요
234호 / 인터뷰 어치르바트, 볼강 부부는 몽골인이다. 20년 전 돈을 벌기 위해 한국에 왔지만 지금은 한국에 온 몽골인들의 피난처가 돼 주고 있다. 피난처 되신 예수를 삶으로...
233_3_1 interview 1(678)
“낙태죄 폐지로, 자유롭게 낙태하는 나라가 되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233호 / 인터뷰 우리나라에서 지난해 낙태죄가 헌법불합치로 판정되면서 올해 12월까지 낙태죄 조항을 개정해야 한다. 개정되지 않으면 낙태죄 규정이 자동 폐지돼, 자유롭게 낙태를...
232_5_1 interview main(678)
“유물론이 장악한 교육 영역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회복하라”
232호 / 인터뷰 카이스트에는 카이스트교회가 있다. 신학대학도, 기독교대학도 아닌 국가 기관에 교회가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30여년 전, 주님의 부름을 받아 와서 지금까지...
231_5_1_Interview 1(678)
“선교공동체 건축으로 성전 건축의 꿈이 이뤄졌어요”
231호 / 인터뷰 조영희, 하헌미 집사 부부에게는 꿈이 있었다. 성전을 짓고 싶은 꿈이었다. 그러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은 희미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잘 알고 지내던 교회...
220_5_1 Interview 1-2(678)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마침내 믿어졌어요
[220호 / 인터뷰] 구정 연휴를 마치고 찾은 김광희 전도사의 집은 매우 단출했다. 최소한의 살림살이만 있고 조금은 적막했다. 집을 선교사의 쉼터로 내주고 정작 자신은 한 선교단체에...
212_5_1 Interview(678)
“주님도 이 땅에 죽으러 오셨잖아요. 우리도 죽으러 땅끝으로 가요”
[212호 / 인터뷰] 김포의 한 유치원 마당에서 취재진을 맞으러 나온 박동하 목사를 만났다. 여기가 집이냐고 묻자 유치원 안에 게스트하우스가 있다고 했다. 작년 말, M국으로...
211_5_1 interview 1(678)
“교육선교는 하나님의 사람을 양육하는 것입니다”
[211호 / 인터뷰] 캄보디아에서 한국어로 수업이 진행되는 학교가 있다. 프놈펜에 있는 소금과빛국제학교(이하 소빛학교)이다. 흥미롭게도 이곳은 캄보디아에 거주하는 한인 자녀를...
208_5_1 interview 1(678)
“성도들의 구원이 목회자인 저의 유일한 관심사에요”
[208호 / 인터뷰] 십자가 복음에 부딪힌 후 오직 성경만 붙들었다. 그러면서 자신이 얼마나 말씀에 무지하고, 말씀을 등한시한 자인지 알게 되었다. 매 장마다 빽빽한 노트와 밑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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