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정성구칼럼

Korean nurse 20211101
[정성구 칼럼] <광부>와 <간호사>
나는 화란 유학 시절에 하루는 관광 가이드로 돈을 벌었다. 독일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이 관광버스를 타고 독일에서 암스텔담으로 왔다. 암스텔담의 첫 번 하는 관광은 보트투어로 암스텔담...
PSX_20211027_082717
[정성구 칼럼] 힘을 기르자
지금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돌아가는 판세를 보면 중국이 밀리는 듯하다. 전문가들의 예측대로 중국 시진핑의 중국몽(中國夢)도 허황한 꿈이 되어 중국 자체가 분해될지도 모른다....
1019_1column
[정성구 칼럼] “I have a dream”
1963년 8월 28일 워싱턴 D.C 링컨 기념관 앞에 20만 명이 <자유를 위한 워싱턴 행진>이 있었다. 흰 대리석 계단을 오른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The first Korean Bible 20211009
[정성구 칼럼] 한글과 기독교
한글이 창제된 지 574주년이 되었다. 한글은 세종대왕이 1443년 창제한 <훈민정음:訓民正音>을 말한다. 이 지구상에는 7000여 개의 언어와 30여 개의 문자가...
flower1006
[정성구 칼럼] 대통령 후보의 꿈
여야 할 것 없이 대통령 후보들이 참 많다. 모두가 훌륭한 사람들인 것은 들어서 알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왜 대통령이 하고 싶은지? 대통령이 되면 자유대한민국을 세우기 위한 꿈이...
fgchurch
[정성구 칼럼] 삼박자 구원
30년은 더 되었다. 나는 독일의 뮌헨에 한인 교회에 부흥회 인도 차 갔었다. 그때 안내하시는 목사님이 나를 뮌헨 올림픽 경기장을 구경시켜 주었다. 듣던 대로 대단했다. 목사님이 그곳을...
20210913 Street Worship
[정성구 칼럼] 길거리 예배에서 카타콤을 본다
구약 성경을 보면, 야곱은 벧엘 광야에서 생전처음 하나님과 <대면 예배>를 드렸다. 그는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부모도 속이고 형도 속였다. 그래서 밧단 아람으로 도피...
20210831 FREE
[정성구 칼럼] '공짜'라는 '마약'
나는 선교와 신학 강의 차 남미 아르헨티나를 세 번 방문했다. 아르헨티나는 남미의 유럽이다. 20세기 초 만해도 아르헨티나는 경제 선진국이었다. 오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쭉 뻗은...
20210824 Red Professor
[정성구 칼럼] 붉은 교수들
십 수 년 전의 일이다. 나는 어느 모임에서 3일간 특별강연을 했었다. 나는 평소대로 <칼빈주의 세계관>이란 주제로 열심히 강의 했었다. 그때 함께 하던 한국의 명문대학교의...
20210819 KOREA
[정성구 칼럼] 정부수립과 이승만의 신학
금년 8·15는 광복 76년, 정부 수립 73주년이었다. 우리 민족사에 이보다 놀랍고 뜻깊은 일이 또 어디 있을까싶다. 광복절은 연합국인 미국의 승리로 우리에게 거저주신 하나님의 은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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