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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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통치하심보다 사람이 커 보이는 위기가 찾아왔다”
선교사로 헌신한 지 3년이 되었다. 부르신 사역지마다 진하게 나를 만나주신 주님께서 이번에는 소속 선교단체 선교사를 양성하는 훈련학교로 불러주셨다. 새로 이사하게 된 공동체는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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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벽 대신 나뭇가지로 얼기설기 엮은 칸막이, 뿌연 흙바닥 위에 돌 몇 개를 세워 만든 아궁이 위에 저마다 솥을 올려놓고 앉아있는 아낙네들의 부엌이 정겹다. 무엇을 끓이는지 모락모락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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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과 금은 없지만 내게 있는 것으로 주노니
진흙으로 만들어진 교실에 남매가 앉아있다. 무표정한 얼굴. 교실 문으로 비춰오는 환한 햇빛이 무색할 만큼 쓰러져있는 칠판과 아이들의 눈망울에서 슬픔과 공허가 밀려온다. 조그마한 손에...
re_103_8_1 일상
“아이들은 방해자가 아닌 믿음의 동역자”
아이들을 양육하며 기도와 예배의 자리에 나아갈 수 있게 하신 주님의 은혜에 너무 감사하다. 그러나 이 감사함을 조건 없이 받아들이기까지는 약간의 과정이 필요했다. 내게 잘못된 인식이...
re_3_1 김용식M
“넘어지는 일상에서 붙들어주신 은혜를 기억합니다”
군대를 제대하고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나? 라는 고민 속에 이런저런 일을 찾아다녔다. 어릴 적 태권도 선수생활을 한 터라 자연스럽게 도장을 찾아가 사범생활을 했다. 하지만 선수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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