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한반도

leejaehoon
대형교회 목회자들, “차별금지법 반대한다”... 한국교회 '총연합' 대응
이재훈 목사 “법안 상정되면 국회 앞에서 시위할 것”유기성 목사 “차별금지법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법”김양재 목사 “법이 통과되면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고 인구 줄어들 것”소강석 목사...
0707 NKjpg
대북전단, 저급한 내용 없어… 일부 비판 왜곡된 것
최근 대북풍선 사역을 두고 일부에서 외설적이고 저급한 내용을 보낸다는 비판에 대해 이는 왜곡된 사실이며 6·25 한국전쟁과 한국의 경제발전사, 성경 내용이 중심이라고 탈북민 등 민간단체들이...
0707 Korea
"한국 학교 현장, 충격"... 전남 고교, 피임 실습 위해 바나나 가져오라고 해
전라남도 담양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콘돔 끼우기 연습’을 한다며 바나나를 가져오라고 했다가 분노한 학부모들의 항의가 빗발쳐 취소됐다고 펜앤드마이크가 6일 보도했다. 해당...
(678)DMZ0706
북한군, 뇌물로 진급하고 훈련에서도 빠져
북한의 군부대에서는 뇌물을 주면 훈련을 피할 수 있고 진급도 하는 노골적인 부패가 성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17년 말 비무장지대(DMZ)의 북한군 부대에서...
a public opinion 20200706
차별금지법 실체 알게된 국민 다수가 '법 제정' 반대... 인권위 설문조사는 술수
최근 국가인권위원회가 설문조사를 통해 국민의 88.5%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찬성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차별금지법의 문제에 대해 밝히지 않은 설문조사였다.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Survey 20200703
초등 5학년 성교육 시간에 동성애와 이성애 성향 묻는 설문조사... 학무모들 충격
229호 / 뉴스 초등학교 5학년 성교육 시간에 동성애와 이성애 중 어떤 것을 선호하는지 묻는 설문조사가 이뤄져 충격을 주고 있다. 펜앤드마이크에 따르면 한 혁신학교 5학년...
seoul0701
올해 서울서 폐업한 음식점 등 업소... 전년대비 2배 급증
서울 도심에서 폐업한 음식점과 술집, 커피숍 등 업소가 전년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고 1일 펜앤드마이크가 보도했다. 1일 서울열린데이터광장의 서울시 식품위생업소 현황 데이터에 따르면...
re_north korea bible
정부의 대북전단 살포단체에 헬륨·수소 판매금지... '기독활동 위협하는 것'
정부가 대북전단 살포 단체에 고압가스 판매를 금지한 가운데 한국순교자의소리 공동대표 에릭 폴리 목사가 29일 성명을 발표하고 이는 모든 민간 기독교 활동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0630 Church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한 왕성교회 무기한 폐쇄명령… 교계 긴장
서울의 왕성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무기한 폐쇄명령이 내려졌으며, 안양의 주영광교회, 수원의 중앙침례교회 등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교계가 긴장하고 있다고 본헤럴드가...
0629law
정의당 '포괄적 차별금지법' 발의... 시민단체들 ‘반민주 독재법’ 규탄
한국 기독교계가 전면적으로 거부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마침내 발의됐다. 정의당은 29일 동성애자에 대한 차별금지를 의미하는 성적 지향을 이유로 차별받아서는 안된다는 내용이...

최신뉴스

[정오기도회] 나라를 살리는 기도
“지난 20년 동안 기독교인 비율 16% 감소해” 외- 1월 세계선교기도제목 3
존 맥아더 목사, 세 번 수술 후 더딘 회복중
美 뉴올리언스 테러, ISIS에서 영감받은 비극
한국기독교장로회, "교단은 동성애.동성혼 반대 입장 천명하라"... 퀴어 신학 퇴출해야
한국기독교장로회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 성명서
유럽, 기독교인 증오 차별 증가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repent-woship-pray-hand-church-20230313
[정오기도회] 나라를 살리는 기도
20241127_Finland Catholic Church
“지난 20년 동안 기독교인 비율 16% 감소해” 외- 1월 세계선교기도제목 3
20250110_John
존 맥아더 목사, 세 번 수술 후 더딘 회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