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얼굴이 두터워 뻔뻔스럽고 부끄러움을 모른다. 후안무치(厚顔無恥)의 뜻이다. 비슷한 말이 또 있다. 철면피(鐵面皮). 쇠로 만든 낯가죽. 얼굴 피부가 쇠로 덮었으니 무슨 말인들 무슨...

그리스도 안에서 어엿한 한 사람으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결코 날것의 훈련은 아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라”는...

눈먼 기독교(7) 2011년 6월 22일 ‘미국의 종교 및 공공생활에 대한 퓨 연구센터 포럼’은 제3차 로잔회의에 참석했던 복음주의 지도자를 포함해 전 세계 190여 개국의 2,196명의...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라 (수 14:14) 성경을 읽다보면 어떤 사람에...

실로 나는 35년 만에 <이화장>을 다시 방문했다. 정월 초이튿날 <한·미동맹 이승만 기념재단> 임원 몇 명과 함께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양자인 이인수 박사 내외에게...

올해 내가 어디에 있든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실 것이다. 아무리 거센 폭풍이 몰아쳐도 하나님은 항상 나를 위해 계실 것이다 2020년부터 나는 삶의 모든 규범, 내가 살면서...

<역사적 예수 논구 시리즈> 예수는 마리아와 요셉의 충실한 아들로 성장하였고, 유대교 가정의 이상에 충실한 사람이었다. 예수는 아버지 요셉이 일찍 세상을 떠난 뒤 홀로...

대구의 이슬람 사원 건축과 다른 지역의 사원 건축에는 차이가 있다. 테러단체 탈레반의 미국 침공을 주장한 파키스탄 무슬림이 주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평소 같으면 추방되었어야 할...

밖에서 보는 이슬람(43) 지구촌 이슬람권 선교의 시작 1906년,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북아프리카 이집트에서는 세계 개신교 선교사들이 모여서 선교대회를 열었다. 이...

극심한 불행이 닥쳤을 때 사람들이 찾는 노래가 바로 이것이다. 희망을 잃어버렸을 때, 우리는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부른다  1773년 1월 1월, 250년 전 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