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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678)US Embassy Ottawa0613
美 펜스 부통령 “각국 대사관엔 성조기 하나만 걸어야” ... 주한 미 대사관 동성애 깃발 철거
국무부, 최근 일부 대사관 ‘무지개 깃발’ 요청 불허 미 국무부가 각국 미 대사관에는 성조기만 걸어야한다는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0613Brazil
브라질, 의학적 치료·과학적 연구용 마리화나 합법화 외(6/13)
오늘의 열방 (6/13) 브라질, 의학적 치료·과학적 연구용 마리화나 합법화 브라질 보건위생 당국이 의학적 치료와 과학적 연구 목적의 마리화나(대마초) 재배를 승인해 브라질...
(678)hongkong0612
100만 인파에 놀란 홍콩 입법회, ‘범죄인 中 인도법’ 심의 잠정 연기
홍콩의 자치와 인권 보호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 속에 12일 예정됐던 ‘범죄인 인도 법안’ 심의가 대규모 반대시위로 잠정 연기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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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18년 한 해 교회 파괴 행위 800여 건
프랑스에서 작년에만 875개의 교회가 파괴됐으며 129건의 기독교인 절도사건이 발생했다. 한 국회의원은 일찍이 매일 최소 두 개의 교회들이 신성모독을 당한다고 주장했다. 일련의...
US IT 0612
미국, IT부문 실업률 20년래 최저 외(6/12)
오늘의 열방(6/12) 미국, IT부문 실업률 20년래 최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현지시간) 미국 IT산업 단체 컴티아(CompTIA)가 미 노동부 자료를 분석한...
2019-06-10 22;32;30
아이티, 대규모 반정부 시위 …"개발원조 자금 유용" 항의
카리브해의 최빈국 아이티에서 원조기금을 전,현 정권에서 오용한 것이 밝혀지면서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의 퇴진과 페트로 카리브 원조 기금이 어떻게 사용됐는지 밝힐 것을 요구하며 9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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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환각 버섯’ 마약, 덴버市 미국 최초로 허용
미국 덴버市가 향정신성 마약성분 실로시빈이 함유된 이른바 마법의 버섯(Magic Mushroom)이라 불리는 ‘환각 버섯’ 사용을 최초로 지난 5월 통과시킨 가운데 그 위험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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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미국 최초로 불법이민자에 건강보험 혜택 외 (6/11)
오늘의 열방(6/11) 캘리포니아주, 미국 최초로 불법이민자에 건강보험 혜택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캘리포니아에 불법 체류중인 19∼25세 성인 이민자도 재정적 요건 등을 충족하면...
2019-06-10 22;58;41
홍콩 범죄인인도법안 반대 103만 명 시위 ... 세계 곳곳 '연대시위'
법 제정되면 범죄 용의자 사법부 독립 안 된 중국에 인도해야 홍콩에서 범죄 용의자를 중국 본토에 인도할 수 있게 하는 ‘범죄인 인도법안’을 반대하는 시위가 9일 벌어졌다고 홍콩...
Bhutan Repeals Law Criminalising Homosexuality
부탄, 동성애 금지 폐지키로 외 (6/10)
오늘의 열방(6/10) 부탄, 동성애 금지 폐지키로 부탄이 동성애를 불법으로 규정한 213조와 214조 폐지안이 지난 7일 하원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됐고, 오는 10일 상원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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