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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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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대마초는 약이다" 광고 등장 외(12/18)
오늘의 열방 (12/18) 뉴질랜드에 “대마초는 약이다” 광고 등장 뉴질랜드에서 대마초를 약으로 새롭게 규정하는 대대적인 광고 캠페인이 시작됐다고 연합뉴스가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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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미국서 총기로 인한 사망자 4만명 육박…하루 109명꼴 외(12/17)
오늘의 열방 (12/17) 작년 미국서 총기로 인한 사망자 4만명 육박…하루 109명꼴 미국에서 2017년 한 해 총기로 인한 사망자(gun deaths)가 4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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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국가' 아일랜드, 낙태 허용한다 외(12/15)
오늘의 열방(12/15) ‘가톨릭 국가’ 아일랜드, 낙태 허용한다 낙태가 엄격히 금지돼온 아일랜드에서 13일 임신 12주 이내의 낙태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임신중절법안'(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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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정부, 월드비전 등 16개 기독교 NGO 단체 추방 외 (12/14)
오늘의 열방 (12/14) 파키스탄 정부, 월드비전 등 16개 기독교 NGO 단체 추방 파키스탄 정부가 기독교 구제단체인 월드비전, 가톨릭구호서비스(Catholic Relief Service)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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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크리스마스시장 총격 3명 사망·12명 부상…"테러 의심" 외(12/13)
오늘의 열방 (12/13) 佛크리스마스시장 총격 3명 사망·12명 부상…”테러 의심” 프랑스 동부 관광지인 스트라스부르 중심부의 크리스마스 시장 인근에서 11일(현지시간)...
re-chinachurch
中 경찰, 지하교회 급습해 목사·신도 100여 명 체포 외(12/12)
오늘의 열방 (12/12) 中 경찰, 지하교회 급습해 목사·신도 100여 명 체포 중국 경찰이 당국의 승인을 받지 않은 지하교회를 급습해 목사와 신도 등 100여 명을 체포했다고 홍콩...
Refugee-Children
"이라크, ISIS소탕 1년 지났지만 아동 250만명 학교 못 가" 외(12/11)
오늘의 열방 (12/11) “이라크, ISIS소탕 1년 지났지만 아동 250만명 학교 못 가” 국제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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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노란조끼' 시위 12만명 집결…"1천명가량 구금" 외(12/10)
오늘의 열방 (12/10) 프랑스 ‘노란조끼‘ 시위 12만명 집결…“1천명가량 구금“ 프랑스의 ‘노란 조끼’를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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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여성 7400여 명, 中 남성과 강제 결혼" 외 (12/8)
오늘의 열방 (12/8) “미얀마 여성 7400여 명, 中 남성과 강제 결혼” 최근 5년간 미얀마 북부지역 등 출신 여성 7400여 명이 중국 남성과 강제 결혼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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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플라스틱 제조업체서 폭발…3명 사망·44명 부상 외(12/7)
오늘의 열방 (12/7) 도미니카공화국 플라스틱 제조업체서 폭발…3명 사망·44명 부상 카리브 해 섬나라 도미니카공화국 수도에 있는 플라스틱 제조업체에서 5일 폭발사고가 나 최소 3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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