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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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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모랄레스 전 대통령 포함 고위인사 592명 대규모 부패 수사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의 사임 이후 구성된 볼리비아 임시 정부가 아르헨티나에 망명 중인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 등 전 정권 인사에 대해 대대적인 수사를 시작한다. 올 5월...
2020-01-02 15;39;0600
中 학생들의 ‘수학여행’ ... 공산주의 세뇌 수단으로 전락
중국 정부가 ‘애국주의 교육’을 강화하면서 중국 학생들의 공산주의 이데올로기 주입식 교육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고 중국 종교자유 전문매체 비터 윈터가 2일 보도했다....
1231 Dr congo
민주콩고의 코발트 광산, 아동노동 착취 문제로 소송전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이하 민주콩고)의 아동 노동 착취문제가 거대 IT기업들을 상대로 한 소송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고 BBC를 인용, 데일리굿뉴스 등이 최근 보도했다. 민주콩고에서...
2019-12-19 12;57;2100
전세계 北 자산 찾아 책임 묻는 ‘웜비어 법안’ 채택,웜비어 부모 법안 환영
북한에 억류됐다 혼수상태로 미국으로 송환된 직후 숨진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자신의 아들의 이름을 딴 ‘오토 웜비어 북핵 제재강화 법안’, 이른바 ‘웜비어 법안’이 美의회에서...
re_homeless
올해 LA 노숙자 사망 1000명 육박
올해 LA카운티에서 사망한 노숙자가 1000명에 육박하는 한편, 노숙자 문제가 해결책 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다. 지난 2013년 이후 지금까지...
2019-12-05 15;42;1500
美미시간주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 개시, 몇 시간씩 줄 서서 구매
미국 중서부 주 가운데 처음으로 기호용 마리화나(대마초)를 합법화한 미시간 주에서 지난 12월 1일부터 마리화나 판매를 시작하자 미시간 주의 대표적 대학도시 앤아버 인근 4개 판매소에...
india_street
인도 '부패' 만연…"관공서에 뇌물줬다" 가장 높아
국제투명성기구(TI) 인도지부와 소셜 플랫폼 로컬서클스가 인도인 19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인도 부패조사 2019’ 결과, 최근 1년간 인도인 2명 중...
re_Chile
국제인권단체 "칠레 경찰, 시위대에 심각한 인권침해 저질러"
반(反)정부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칠레에서 경찰에 의한 인권 침해가 심각하다는 인권단체들의 보고서가 잇따라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국제 인권감시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의...
re_Seychell
'인도양의 낙원'으로 불리던 섬나라 세이셸···인구 6%가 마약 중독으로 고통
‘인도양의 낙원’ ‘새로운 에덴동산’ ‘천국의 섬’ 등으로 불리는 동아프리카 섬나라 세이셸 공화국이 주민들의 마약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영국 BBC가 최근 보도했다. BBC는...
re_Iraq1
정치개혁, 부패척결 이라크 시위대에 대한 경찰의 강경진압 ... 3천 명 장애인으로
이라크에서 높은 실업률과 열악한 공공서비스에 대한 비판과 정치개혁, 부패척결 등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시위가 2달째 이어지면서 심각한 장애로 이어지는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비정부기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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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폐해 많은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의 폐지 촉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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