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한반도

0823-1
평안북도 아사자 발생, 주민 불안 증폭... 핵실험장 주민, 알 수 없는 질병으로 고통 호소
통일소망선교회는 현재 북한에서 굶주림과 7차 핵실험 및 중국 탈북민의 강제북송위기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과 탈북민들에 대한 소식 등을 8월 기도제목으로 내놨다.<편집자> ○…...
beautifulpicket-230824
[오늘의 한반도] 아름다운피켓, 해수욕장서 낙태 예방 캠페인 펼쳐 외(8/24)
오늘의 한반도(8/24) 아름다운피켓, 해수욕장서 낙태 예방 캠페인 펼쳐 프로라이프(생명존중) 비영리단체 아름다운피켓은 바캉스 시즌을 맞아 위기임신 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itaewon-230823
이태원 참사 추모 이유로 삼보일배하는 기독교인들, 논란
기독교계 급진 성향의 교회, 단체, 교인들이 이태원 참사를 추모한다는 이유로 불교에서 채택하고 있는 ‘삼보일배(三步一拜)’를 진행,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10.29이태원참사를기억하고행동하는그리스도인’은...
child trafficking-230823
[오늘의 한반도] 20대 여성, 생후 6일 영아 98만 원에 사고 300만 원에 되팔아 외(8/23)
오늘의 한반도(8/23) 20대 여성, 생후 6일 영아 98만 원에 사고 300만 원에 되팔아 미혼 산모의 신생아를 98만 원에 사들인 뒤 2시간 만에 300만원에 다시 판매한...
0821 MBCNEWS
[오늘의 한반도] 부산 은둔 청년 최대 2만 2000여 명… 지원 대책 필요 중 외(8/22)
오늘의 한반도(8/22) 부산 은둔 청년 최대 2만 2000여 명… 지원 대책 필요 부산에서 은둔 청년이 최대 2만 20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yh_notice of murder_230821
신림역 흉기난동 한 달…'살인예고' 431건·192명 검거
10대가 42%…11세 초등생이 ‘고척돔 칼부림’ 예고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신림역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난 21일 오전 9시까지...
0820 DJ_MBC img
충남인권조례·학생인권조례 폐지 청구안... 다음달 심의 거칠 것
충남인권조례와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대한 주민 발의 청구 서명이 충족 수를 넘겨 다음 달 7일부터 열리는 도의회 347회에 임시회에 부의될 것으로 보인다. 굿모닝충청에 따르면,...
sexual assault-230821
[오늘의 한반도] 강간살인, 묻지마 칼부림, 살인예고 잇따라 외(8/21)
오늘의 한반도(8/21) 강간살인, 묻지마 칼부림, 살인예고 잇따라 최근 들어 강간살인이나 묻지마 칼부림, 살인예고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0230820 YP_Korea KINU1
통일硏 '헌법 3조'가 새 표어…“한국 영토는 한반도와 부속도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싱크탱크”…헌법 4조도 가져와 통일 연구와 통일·대북 정책 수립 지원을 위한 국책 연구기관 통일연구원이 신임 원장 취임 후 통일과...
2308185re
북한 인권침해 자료 수집 북한인권기록보존소, 5년만에 정상화
인권침해 자료 영구보존해 책임자를 국제법 등에 따른 형사소추 근거 확보 목적 북한 지역에서 벌어진 각종 인권침해 관련자료를 수집, 남북한 통일 이후 이 같은 인권침해 가담자들을...

최신뉴스

[기도24.365] 한국.북한.다음세대를 위한 기도(11.26)
전쟁 속 레바논, 소닉 폭탄과 미사일 소리 간극 터득하는 아이들
[정성구 칼럼] 돈방석
美 여성, 화학적 낙태 시도 후 후회... 낙태 회복 치료 통해 자녀 출산
시편 150 프로젝트, 시편 8편 노래하는 ‘주 사랑’ 발매
다음세대 위한 기독교 세계관 캠프 '4차 K-미션 캠프' 열린다
영국 교회, 생명 가치 훼손하는 조력 자살 법안 반대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1126natpray
[기도24.365] 한국.북한.다음세대를 위한 기도(11.26)
309_2_1_Photo News(1068)
전쟁 속 레바논, 소닉 폭탄과 미사일 소리 간극 터득하는 아이들
dollars-499481_1280
[정성구 칼럼] 돈방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