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북한

NK-SK1015
한국에 1조 원 빚 진 북한, 상환 요구에 62차례 무응답
역대 한국 정부가 북한에 빌려주고 돌려받지 받지 못한 차관 규모가 1조 원, 미화로 9억 달러가 넘지만 북한이 한국의 거듭된 상환 요청에 일절 응하지 않고 있다고 13일 미국의소리(VOA)방송이...
china_NK1015
북한, 코로나 우려로 중국체류 탈북민 200여 명 북송 거부
북한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해 탈북민 200여 명을 북송하겠다는 중국의 통보를 재차 거부했다고 14일 데일리NK가 보도했다. 데일리NK의 소식통에 따르면 이달 초 랴오닝성...
1009 NK
조성길 전 대사, 한국 정착 사실 공개돼 가족들 안전 우려
조성길 전 이탈리아 주재 북한 대사대리가 지난해 한국에 정착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전문가들은 관련 정보가 공개돼 조 전 대사대리와 그의 가족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고...
1006 NK
美 북한인권위, “北 강제수용소 안에 화장터 존재”
북한 함경북도에 위치한 강제수용소인 ‘12호 교화소’ 안에 화장터가 존재하는 등 교화소 안의 인권 유린 실태를 조사한 보고서가 미 워싱턴에 소재한 북한인권위원회(HRNK)를 통해 최근...
234_7_3_NK 2(678)
통일부, 북 인권 실태 공개 지연... 인권백서 발간도 중단 위기
234호 / 부흥을 위하여 한반도의 부흥을 소망하며 함께 독자들이 기도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이에서 고통 받는 이웃, 북한의 기독교인들과 주민들에 대한 다양한 이슈나 사건,...
234_7_3_NK(678)
탈북민 송금 도와준 브로커, 간첩혐의로 체포
234호 / 부흥을 위하여 지난 8월 중순 한국에 정착한 탈북민 가족에게서 돈과 사진을 전달받은 함경북도 온성군의 한 주민이 간첩혐의로 도 보위국에 긴급체포 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prayfornk0924
'탈북난민 구출의 날' 촛불 기도회 열려... 탈북민 보호 촉구
미국 안팎의 수십 개 민간단체들이 연대한 북한자유연합은 오는 24일 제10회 탈북 난민 구출의 날을 맞아 탈북민 보호를 촉구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의소리(VOA)에...
0921 NK2
북한 억류 미 해군함... 북한에 최대 60억 달러 배상금 요구
1968년 북한에 억류됐던 미 해군 정보수집함 푸에블로 호 승조원들이 최대 60억 달러가 넘는 거액을 북한에 배상금으로 요구했다고 미국의소리가 19일 보도했다. 재판부의 최종 결정이...
0921 NK
탈북민 8명, 중국 공안 체포돼 강제 북송 위기... 6개월 임산부도 포함
임신 6개월 임산부가 포함된 탈북민 8명이 중국 공안에 체포돼 강제 북송 위기에 처했다고 국민일보가 19일 보도했다. 대북인권단체인 NK.C에바다선교회(대표 송부근 목사)는 19일...
233_7_3_NK 2(678)
유엔, 북한에 1년간 강제실종 41건 정보 요청
233호 / 부흥을 위하여 유엔이 지난 1년 동안 북한에 41건의 강제실종 사건에 대한 정보 제공을 요청했다. 또 지난해 한국 정부가 강제 추방한 북한 어민 2명과 관련해 북한에...

최신뉴스

독일, 향후 10년 내 가톨릭과 개신교 예배당 1만 곳 폐쇄 예상
美 기독 단체, LGBT 중시하는 대기업의 급진적 DEI 정책 편파성 폭로 캠페인
무너지는 학교... "여교사 엉덩이 툭 치고, 임신한 선생님 성희롱하는 초중고생들"
[오늘의 한반도] 기감 이대위, 퀴어신학 이단 규정 외 (9/21)
[오늘의 열방] 英 낙태클리닉 완충구역 확장... 생명 보호 활동가들 처벌 위험 증가 외 (9/21)
美FTC “SNS, 이용자 대규모 감시…상상 초월한 개인정보 수집”
[TGC 칼럼] 암시에 주의를 기울이라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Germany-church-240921-unsplash
독일, 향후 10년 내 가톨릭과 개신교 예배당 1만 곳 폐쇄 예상
nationwide-240920
美 기독 단체, LGBT 중시하는 대기업의 급진적 DEI 정책 편파성 폭로 캠페인
20240921_Korea school
무너지는 학교... "여교사 엉덩이 툭 치고, 임신한 선생님 성희롱하는 초중고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