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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리

Thousands throng Taipei streets in East Asia's largest Pride march
"동성결혼 합법화, 동성애에 대한 경계심 허물어"...대만서 퀴어행사 참가자 급증
대만에서 아시아 최초로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이후, 퀴어 행사 참가자가 16년 전에 비해 250배로 늘어났다. 이는 동성결혼 허용정책으로 인해 동성애에 대한 사람들의 경계심이 무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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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수백 명의 트랜스젠더, “성전환 후회”
[214호 / 뉴스] 10년 만에 성전환자가 3200% 증가한 영국에서 성전환을 후회하는 트랜스젠더 역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에포크타임스가 최근 보도했다.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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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단체, "국가인권위원회법의 ‘성적지향’ 이번 국회 회기내 삭제하라" 촉구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등 국내 기독단체들이 비정상적인 동성애를 조장하고, 동성애를 반대할 수 있는 헌법상 표현의 자유까지 박탈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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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평등 관련 조례 제.개정...시민들 30일 도청앞에서 반대 시위
경상북도 의회가 성차별 해소와 성평등 내실화를 명분으로 젠더 이데올로기, 성주류화(젠더 메인스트림) 확산을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경북 기독교계와 시민들은 임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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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동성애자를 ‘차별금지법추진위원장’에 임명... 동성애 옹호 정당 드러내
그동안 수차례 동성애 옹호발언과 정책제시로 동성애 옹호정당의 대명사였던 정의당이 동성결혼식을 올렸던 영화감독 김조광수를 ‘차별금지법추진위원장’에 임명했다. 정의당, 동성애자 김조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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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C, “동성결혼 목사 안수 시행땐 교단 떠나야” 79%
[212호 / 뉴스] 미주 한인연합감리교회 평신도 79%가 교단이 동성결혼과 동성애자 목사 안수를 시행하면 교회가 교단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주 한국일보가...
He Was a Drag Queen for 20 Years, Then He Found Jesus ‘I Was Set Free’
성전환자로 20년 살아온 남성, 극적인 회심 ... 자신과 같은 사람을 돕는 삶으로
20년 동안 여성처럼 옷입고 행동을 하는 드래그 퀸 활동을 하며, 성매매를 해온 한 성전환 남성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정체성을 회복하고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성전환자 등을 돕는...
2019-09-19 18;31;120
“우리가 싸우는 것은 동성애가 아니라, 반성경적 담론과 이념이다”
최근 우리사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는 성평등 젠더 이데올로기의 문제점과 폐해를 알리는 학술포럼이 18일 국회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윤종필 의원실(자유한국당)과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
211_3_1 zender(678)
20대의 동성결혼 찬성 가장 높아… 반윤리적 교과서 때문
[211호 / 기획-교과서의 성윤리(1)] 한국사회의 세속화가 급격한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그중 다음세대의 사고를 기존 전통적인 윤리관에서 벗겨내려는 급진 개혁주의자들의 시도가...
Incheon homosexuality Festival20190829
"인천퀴어집회는 청소년들이 함께할 수 없는 행사" 인천시민 70% 거부 의사 표명
지난해 사실상 무산됐던 인천지역의 인천퀴어집회가 오는 8월31일 다시 강행되자 인천시민과 기독단체들이 집회 취소를 요구하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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