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영국의 외국인 추방센터에 구금된 중국 여성의 수가 2년 새 두 배 이상 늘어났으며, 이들 중국 여성 가운데 상당수는 성매매 조직에 의해 영국으로 팔려온 인신매매 피해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오늘의 열방 (12/14) 파키스탄 정부, 월드비전 등 16개 기독교 NGO 단체 추방 파키스탄 정부가 기독교 구제단체인 월드비전, 가톨릭구호서비스(Catholic Relief Service)를...

기아·영양실조로 25만 명이 죽음을 눈앞에 둔 ‘대참사’ 수준 4년 가까이 진행돼온 예멘 내전으로 현재 예멘 인구의 70%인 2000만 명이 굶주림에 고통당하고...

오늘의 열방 (12/13) 佛크리스마스시장 총격 3명 사망·12명 부상…”테러 의심” 프랑스 동부 관광지인 스트라스부르 중심부의 크리스마스 시장 인근에서 11일(현지시간)...

오늘의 열방 (12/12) 中 경찰, 지하교회 급습해 목사·신도 100여 명 체포 중국 경찰이 당국의 승인을 받지 않은 지하교회를 급습해 목사와 신도 등 100여 명을 체포했다고 홍콩...

미국 국무부는 유엔의 지원에 의존할 필요 없이 북한은 취약계층 지원 자금을 자체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펜앤드마이크가 전했다. 또한 미 국무부는 북한이 당면한 인도적 위기는...

오늘의 열방 (12/11) “이라크, ISIS소탕 1년 지났지만 아동 250만명 학교 못 가” 국제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라크...

▶ TPNPB의 모습(사진: makassar.tribunnews.com) 인도네시아 파푸아 주에서 건설 노동자 19명을 살해한 분리주의 반군이 인도네시아 정부에 독립이나...

오늘의 열방 (12/10) 프랑스 ‘노란조끼‘ 시위 12만명 집결…“1천명가량 구금“ 프랑스의 ‘노란 조끼’를 입은...

오늘의 열방 (12/8) “미얀마 여성 7400여 명, 中 남성과 강제 결혼” 최근 5년간 미얀마 북부지역 등 출신 여성 7400여 명이 중국 남성과 강제 결혼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