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사회·문화

英 목회자 1000여 명 ‘백신 여권’ 반대…“차별과 불평등 초래”

미국과 유럽, 이스라엘은 물론 베트남까지 ‘백신여권’ 도입이 세계적으로 실행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영국의 약 948명의 교회 지도자들이 ‘백신 불평등’을 언급하며 백신 여권을 도입하려는...

오늘의 열방

소말리아, 미니버스에 폭탄터져 최소 16명 사망 외(4/16)

오늘의 열방* (4/16) 소말리아, 미니버스에 폭탄터져 최소 16명 사망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 북부 30㎞ 지점에서 미니버스에 폭발 장치가 터지면서 최소 16명이 사망했다고...

난민·재난

니제르, 막사 교실 화재로 어린이 20명 사망

아프리카 중서부 니제르의 수도 니아메 외곽의 한 학교에서 13일 화재가 발생해 어린이 20명이 사망했다고 다음날 연합뉴스가 전했다. 소방당국은 “밀집 막사를 이용한 교실...

오늘의 열방

이탈리아, 수입한 中 마스크 2억 5000만 장 불량 외(4/15)

오늘의 열방* (4/15) 이탈리아, 수입한 中 마스크 2억 5000만 장 불량 코로나19 사태 가운데 이탈리아 보건당국이 의료기관에 공급하고자 수입한 중국산 12개 제품,...

난민·재난

동아프리카 700만 명, 심각한 기아... 신속 대응 해야

동아프리카 6개국에서 700만 명 이상이 폭력, 홍수, 유행병, 메뚜기 떼 등으로 기아에 허덕이고 있다고 기독일보가 12일 보도했다. 월드비전은 국제사회가 악화되는 동아프리카의...

오늘의 열방

프랑스, 원격수업에 러시아·중국 사이버공격 외 (4/14)

오늘의 열방* (4/14) 프랑스, 원격수업에 러시아·중국 사이버공격 프랑스 정부가 세 번째 전국단위 봉쇄조치를 시작하면서 학교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한 첫날부터 접속 장애가...

정치·경제

中 관변단체, “6.25전쟁은 미국의 침략 전쟁” 억지 주장

중국의 관변 단체인 중국인권위원회가 6.25전쟁을 미국의 침략 전쟁이라고 주장했다고 12일 중국국제라디오 등이 보도했다. 이는 미국이 동맹국들과 함께 중국의 홍콩과 신장(新疆)...

오늘의 열방

켄터키 주, 낙태권리 금지 법안 서명 외(4/13)

오늘의 열방* (4/13) 켄터키 주, 낙태권리 금지 법안 서명 미국 켄터키 주가 낙태권리를 금지에 대한 헌법 개정안에 서명해 생명 수호를 확고히 했다고 미국 뱁티스트프레스가...

정치·경제

中, 대만 군사적 위협 높여

중국이 대만을 향한 군사적 위협의 빈도를 갈수록 높여가고 있으며, 이전과 다른 수준의 심각성이 포착됐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고 에포크타임스가 11일 보도했다. 中 군용기 20대...

난민·재난

카렌실향민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 2만여 명 고향 떠나

미얀마군의 공격으로 인한 카렌실향민(Internally Displaced People, IDP)들에 각별한 마음을 가져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4월 1일 카렌실향민에 대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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