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세계

AKR20230412088500077_02_i_P4
유엔, 아프간 활동 중단 검토…탈레반 '여성 근무 금지'에 대응
현지 남녀 직원에게 5월 5일까지 재택근무 지시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이 유엔(UN) 현지인 여성 직원의 근무를 금지하자 유엔이 이에 대한 대응 조치로 현지 활동 중단을 검토하기...
PYH2023040404230034000_P4
미국성인 54%가 자신 또는 가족 총기폭력 경험
미 비영리재단 설문…”19%, 총기사망 가족 있어”유색인종, 특히 흑인이 위험 크고 걱정도 훨씬 많아 미국에서 총기 폭력 사건이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미국...
PEP20200702001701055_P4
"시리아정권의 돈줄 'IS 마약', 고립탈피 협상카드로 쓰일 우려"
아시아·유럽으로 확산…”주변국과 관계 정상화해도 밀매 계속될 것” 오랜 내전으로 황폐해진 시리아의 최대 외화벌이 수단이 돼 온 마약 ‘캡타곤’이...
20230412 USA Primary school
[오늘의 열방] 美 텍사스, 공립학교 교실에 ‘십계명 게시’ 의무화 법안 발의 외(4/12)
오늘의 열방* (4/12) 美 텍사스, 공립학교 교실에 ‘십계명 게시’ 의무화 법안 발의 미국 텍사스주 필 킹 상원의원이 주의 공립 초·중등학교의 각 교실에 십계명 포스터를...
yonhap-china-230411-1
"中 일상 재개 후 불안한 청춘들 종교 사원 몰려들어"
홍콩매체 “베이징 라마교 사찰, 3월 초부터 매일 4만명 긴 줄” 중국이 올 초 ‘제로 코로나’ 정책을 버리고 일상 재개를 한 후 불교와...
indonesia-230328-unsplash
[오늘의 열방] 인도네시아, 무슬림이 예배 중단 요구한 교회 폐쇄 외(4/11)
오늘의 열방*(4/11) 인도네시아, 무슬림이 예배 중단 요구한 교회 폐쇄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 지역 관리들이 푸르와카르타의 시말룽군 개신교회(GKPS)를 폐쇄했다고 모닝스타뉴스가...
AKR20230410113000009_01_i_P4
中, 인권변호사 2명 3년간 구금·비밀재판 끝 12∼14년 징역형
쉬즈융·딩자시 변호사에 ‘철퇴’…시진핑 집권 후 탄압 강화 중국의 저명 인권활동가인 쉬즈융(50)과 딩자시(55) 변호사가 3년여 구금 조사와 비밀 재판 끝에...
PEP20201020092601055_P4
태국, 3년째 인구 감소…“2029년 초고령사회 진입” 전망
지난해 출산율 71년 만에 최저…코로나19·경제 위기 영향 태국 인구가 지난 3년간 계속 감소했으며 2029년에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일 방콕포스트에...
20230410 Ukraine Children
[오늘의 열방] 露에 끌려간 우크라 어린이 2만 명 중 31명 구조 외 (4/10)
오늘의 열방* (4/10) 露에 끌려간 우크라 어린이 2만 명 중 31명 구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가운데 강제로 러시아에 끌려갔던 우크라이나 어린이 2만 명 중 일부가...
20211201 China Church
[오늘의 열방] 몽골·일본·중국서 ‘10억 영혼 구원 운동’ 일어나 외 (4/8)
오늘의 열방* (4/8) 몽골·일본·중국서 ‘10억 영혼 구원 운동’ 일어나 2030년까지 10억 인구를 구원하자는 글로벌 선교대회 ‘빌리온 소울 하비스트(BSH)’가 지난달...

최신뉴스

[정오기도회] 위기의 대한민국, 기도로 하나 되어야 합니다
아시안미션, 선교사 2769명 지원... 올해도 다양한 지원 정책 마련
[이명진 칼럼] “탄핵, 난 반댈세”
비상계엄 시국의 한국의 민주정치, 법치, 한국 기독교 학술포럼
美 조력 자살 축하 파티 보편화… 파티 참석은 자살에 동조하는 행위
칠레, 낙태 합법화 대응 위한 생명 존중 행사 열려
[오늘의 한반도] 직장 내 괴롭힘 신고 허위‧과장 다수… “기준 모호” 외 (1/11)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TGC 20210709
[정오기도회] 위기의 대한민국, 기도로 하나 되어야 합니다
250110_AM mission_GP
아시안미션, 선교사 2769명 지원... 올해도 다양한 지원 정책 마련
20240604_Korea flag
[이명진 칼럼] “탄핵, 난 반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