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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교회, 격렬한 내전에도 남아서 지하교인 섬겨

242호 / 뉴스 격렬한 전쟁이 벌어지는 에티오피아 한복판에서 목회자와 교회가 철수하지 않고 남아 지하교회를 섬기고 있다. 한국 순교자의소리(VOM)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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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통신] 소수부족 카렌족 선교사의 꿈과 순종

2021년 2월 10일 페이스북 메신저로 메시지가 도착했다. 한국 김해의 공장에서 일하는 자비량 선교사 ‘사왕’이 보내온 것이다. 나의 한국 통장으로 88만8888원을 송금한 영수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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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교수들, 코로나 이후 미래 대학 선교 논의... 다음세대 살리는 소명 위해 기도

한국CCC교수선교회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이 2021년 온라인 캠퍼스 선교전략 컨퍼런스를 열고 코로나 사태 이후 미래 대학선교에 대해 논의했다. 2월 18일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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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통신] 돼지고기를 먹는 기독교인의 등장

‘성경읽기 방송을 중단해야 합니다.’ 이 의견은 기독교를 핍박하는 이슬람국가의 당국자가 한 말이 아니다. 세계성서공회의 번역실장 유진 나이다(Eugene Nida)박사의 말이다. 성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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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갈등도 복음 앞에서 무너져 내렸어요

241호 / 선교 통신 코소보에 연말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거의 2주간 계속되면서 대부분의 도시에서 홍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많은 마을들이 물에 잠겨 피해가 심각하며, 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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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프협회,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더 많은 성경 번역해

위클리프협회(Wycliffe Associates)가 코로나 팬데믹이 기간 동안 다른 어느 때보다 많은 성경 번역을 완료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일 보도했다. 위클리프협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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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 통신] '이미 당신의 딸인데요'

마마 마초지 병문안 가는 길이었다. 키뉸바 대학교 앞 도로를 커다란 돌들로 양방향을 막아놓고 도로는 큰돌들로 메워져 있어 순간 당황스러웠다. 계속 내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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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기독교인 코로나와 신앙 관계 조사... 한.영 10%, 미 28% "신앙 더 견고해졌다"

영국인 10명 중 1명만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개인의 신앙이 견고해졌다고 밝혔다고 지난 28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퓨리서치(Pew Research)가 미국,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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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통신] "스웨덴보다 태국이 더 좋습니다"

스웨덴은 세계적인 복지국가이다. 자녀출산과 양육을 국가가 보장한다. 고아원이 없고 의료비 걱정도 없다. 교육은 대학까지 무료이다. 전국민을 위한 연금제도 1913년부터 시행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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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드림, 저개발국 36개국에 학교 51개 세워

NGO ‘드림스드림’(대표 임채종)이 세계 곳곳에 학교를 가지 못해 교육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1만 개의 학교 건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데일리굿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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