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236_7_1_faith life(678)
쓰디쓴 시간을 겪고 다시 주님 앞에 서다
236호 / 믿음의 삶 다음세대 선교사가 되겠다고 헌신한 후, 다음세대 선교사를 양성하는 헤브론원형학교를 졸업하고 열방으로 단기선교를 떠났다. 그곳에서 1년 반 동안 나는 가족과...
236_5_1_Interview1(678)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그냥 사는 것이 선교에요”
236호 / 인터뷰 부모님 건강 때문에 잠시 한국에 나오게 됐다는 K 선교사 부부를 만났다. 코로나 사태로 비행기가 뜨지 못하면서 U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236_1_3 Eyes of Heart(678)
자꾸 반복해서 죄를 짓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236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20) 우리는 죄가 나쁜 줄도 알고 죄는 지어서는 안 된다고 결심도 하면서 죄에서 떠나지 못하고 자꾸 반복해서 죄를 짓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235_5_1 Interview1(678)
“죽음은 두렵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이기고 있어요”
235호 / 인터뷰 경기도 광주의 가파른 골목을 올라 김상용 집사의 집에 도착했다. 백혈병을 앓고 있는 모습치고는 매우 건강해 보였다. 자신은 인터뷰할 자격이 안 되는 것 같다며...
235_7_1_faith life(678)
“요즘 교회 안 나가지?” 비로소 그리스도인임을 드러내다
235호 / 믿음의 삶 올해 초 신천지발 코로나가 확산됐을 때, 백화점 관리자로부터 “신천지 아니지?”라는 질문을 받았다. “매니저님, 교회 요즘 안 나가지? 이럴 때 교회...
235_1_3 Eyes of Heart(678)
생명에 죄가 들어온 사실을 아십니까?
235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19)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반응하고 살아가는 일이 너무 자연스러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는 날, 생명에...
234_7_1_faith life(678)
‘나도 이 개처럼 주님께 순종하고 싶다’
234호 / 믿음의 삶 내가 교사로 있는 학교에는 두 마리 개가 있다. 하루는 개를 돌보시는 선생님과 개들과 함께 산책을 나섰다. 산책 가는 것을 알고 개들이 반가워 날뛰면...
234_5_1 interview1(678)
몽골인을 도우며 복음을 전하는 은혜를 누리고 있어요
234호 / 인터뷰 어치르바트, 볼강 부부는 몽골인이다. 20년 전 돈을 벌기 위해 한국에 왔지만 지금은 한국에 온 몽골인들의 피난처가 돼 주고 있다. 피난처 되신 예수를 삶으로...
234_1_3 Eyes of Heart(678)
왜 우리는 두려워하는 존재가 됐을까요?
234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18)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리의 원형은 우리의 상상이나 경험이나 어떤 추론으로도 다다를 수 없는 하나님의 수준입니다. 주님 안에 있었던 우리의...
233_7_1_faith life(678)
이민국 폐쇄 직전 극적으로 비자 발급
233호 / 믿음의 삶 올해 2월, 열방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N국에 입국했다. 3월이 되자 코로나19 팬데믹이 선언되고 우리가 처음에 계획했던 모든 길이 다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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