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믿음의 삶

238_7_1_faith life(678)
코로나로 계엄령이 선포됐습니다
238호 / 믿음의 삶 올해 초 한국에서 은혜롭게 선교보고를 마치고 새로운 마음으로 선교지로 돌아왔다. 다음세대 선교사로 헌신하고 열방에서 단기선교의 마지막 해를 잘 보내리라...
237_7_1_faith life(678)
힘껏 내리친 망치… 손가락을 가격하다
237호 / 믿음의 삶 오랫동안 집 짓는 일을 해왔던 나는 지난달 건물 보수 작업을 부탁받았다. 겨울이 오기 전에 단열이 되는 출입문으로 교체하는 작업이었다. 쉽게 여겼던 작업이...
236_7_1_faith life(678)
쓰디쓴 시간을 겪고 다시 주님 앞에 서다
236호 / 믿음의 삶 다음세대 선교사가 되겠다고 헌신한 후, 다음세대 선교사를 양성하는 헤브론원형학교를 졸업하고 열방으로 단기선교를 떠났다. 그곳에서 1년 반 동안 나는 가족과...
235_7_1_faith life(678)
“요즘 교회 안 나가지?” 비로소 그리스도인임을 드러내다
235호 / 믿음의 삶 올해 초 신천지발 코로나가 확산됐을 때, 백화점 관리자로부터 “신천지 아니지?”라는 질문을 받았다. “매니저님, 교회 요즘 안 나가지? 이럴 때 교회...
234_7_1_faith life(678)
‘나도 이 개처럼 주님께 순종하고 싶다’
234호 / 믿음의 삶 내가 교사로 있는 학교에는 두 마리 개가 있다. 하루는 개를 돌보시는 선생님과 개들과 함께 산책을 나섰다. 산책 가는 것을 알고 개들이 반가워 날뛰면...
233_7_1_faith life(678)
이민국 폐쇄 직전 극적으로 비자 발급
233호 / 믿음의 삶 올해 2월, 열방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N국에 입국했다. 3월이 되자 코로나19 팬데믹이 선언되고 우리가 처음에 계획했던 모든 길이 다 막혔다....
232_7_1_faith life(678)
“아버지의 틀니를 빼드리고 무좀난 발을 소독할 수 있게 된 나”
232호 / 믿음의 삶 2018년에 복음을 만났다. 복음이 무엇인지 알고 보니 그저 난 종교인으로 살다가 지옥에 갈 운명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복음을 만난 사람들의 기도를 들으며...
231_7_1_faith life(678)
나누면 더 풍성해지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
231호 / 믿음의 삶 우리 부부는 우리의 삶 전부를 주님께 맡기는 헌신예배를 드린 적이 있다. 그때 모아둔 선교 훈련비도 섬기던 교회의 어려움을 듣고 헌금했다. 이후 복음을...
230_7_1 faith life(678)
“네가 고통스러워하던 그때, 나는 너와 함께 했다”
230호 / 믿음의 삶 주님과의 첫 사랑을 기억할 때면, 나의 모교인 헤브론원형학교가 많이 생각난다. 나는 이 학교에서 주님을 만났고, 주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학교에서...
229_7_1 faith life(678)
심장 수술의 흉터는 새 생명을 얻게 된 증표
229호 / 믿음의 삶 선천성 심장질환을 가진 나는 올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수술을 받았다. 이때까지 모든 시간이 은혜다. 폐동맥 판막이 없는 나는 20살이 되면 인공 판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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