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

믿음의 삶

227_7_1_faith life_baby(678)
생명의 변화 그리고 ‘용서와 화해’
227호 / 믿음의 삶 우한코로나로 손주들이 학교에도, 어린이집에도 못가고 집에만 있다 보니 집안이 시끌벅적하다. 9살짜리 손자가 부서질까봐 잘 갖고 놀지 못했던 장난감 자동차를...
226_7_1 faith life(678)
“저는 물에 빠진 감자는 싫어요”
[226호 / 믿음의 삶] 한 주 동안 복음의 진리가 선포되는 재훈련 과정 마지막 날 아침식사 시간이었다. 나는 들깨버섯 감잣국에 들어간 감자를 다른 분에게 건져 주고 있었다....
225_7_1 faith life(678)
애통하는 심령 주신 은혜의 교통사고
[225호 / 믿음의 삶] 아이들을 이발시키고 오던 길이었다. 두 아들이 내 앞 뒤에서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다. 갑자기 내 몸이 무언가에 쿵 부딪히고 붕 날아 땅에 떨어졌다....
224_7_1 faith life(678)
“코로나로 자가 격리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실감합니다”
[224호 / 믿음의 삶] 저는 요양보호사로 병원에서 환자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간병하는 환자들을 낮에는 씻기지 않는데 오랫동안 씻지 못한 것 같아 씻겨드렸습니다. 몸은 힘들지만...
224_7_2 faith-life(678)
나는 30년 후를 기대하며, 오늘 기도를 심습니다
[224호 / 믿음의 삶] 다음세대와 함께 L국으로 기도아웃리치를 떠났습니다. 수도에서 버스로 10시간 거리에 있는 목적지에 도착해 한 주간 느헤미야52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기도가...
224_8_2 daily(678)
코로나로 인해 연기된 개학, 아이들과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묻다
[224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2020년이 시작되면서 무엇인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 아이의 방학이 끝나면 자격증 취득 공부에 집중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223_8_2 daily(678)
“청소를 하다 주의 선하심을 맛보다”
[223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교회 4층의 일부를 철거하는 공사가 시작됐다. 과거에 4층 교육관 양 옆을 증축했다고 들었다. 그 후 10년이 지난 지금, 불법 증축된 곳을...
223_7_2 Cambodia(678)
나도 선교사가 되는 꿈을 꾼다
[223호 / 믿음의 삶] 10대 다음세대가 참여하는 빛의 열매학교 훈련을 받으면서 캄보디아로 아웃리치를 가게 됐다.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덥다고 마음속으로 불평을 했다가 안식일에...
223_7_1 faith life(678)
교회가 관광지로 전락한 스웨덴… 고령의 기도자 만나다
[223호 / 믿음의 삶] 다음 두 편의 글은 코로나 사태 이전에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편집자>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0321 Outreach
아웃리치 끝에 결단한 것
[222호 / 믿음의 삶]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롬 8:18). 약속의 말씀대로 아웃리치는 정말 힘들었다. 무거운 짐을 메고 걸어 다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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