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주님을 영접하려고 뛰쳐나오는 어린이들 보며 “소망”

이 코너는 열방을 품고 기도하는 기도자들을 위해 현장 선교사들이 보내온 소식과 선교 현장의 상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편집자>

태국 

태국의 공휴일은 대부분 불교의 절기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공휴일에는 절에서 함께 행사를 합니다. 화장터는 절에만 있기에 태국인들은 생을 마친 이후에도 절에 가야만 합니다.

이러한 문화 속에 형성된 세계관을 가진 영혼들에게 복음을 심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합니다. 주일예배 때 한 번의 만남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저희와 관계하는 어떤 분은 많게는 일주일에 5번을 만나기도 합니다.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그들이 복음을 삶으로 경험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섬기던 중 같은 지역의 8개 교회가 연합하여 어린이를 포함해 120여 명이 함께 모여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불교인만 있는 줄로 알았던 태국에 교회에 다니는 아이들이 이렇게 많이 있다는 사실에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말씀과 프로그램은 태국어린이전도협회의 태국인 스태프들이 섬겼습니다. 태국 아이들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들이 복음의 말씀으로 잘 가르쳤습니다. 아이들의 회심을 소망하며 함께 준비한 모두에게 기쁨이 넘쳤습니다.

예배 시간에 주님을 진심으로 영접하고 싶은 사람은 앞으로 나오라는 말이 떨어지자 아이들이 앞으로 우르르 뛰쳐나왔습니다. 무릎 꿇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주님의 응답하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연합 어린이 사역을 통해 더 깊게 회심하는 아이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GNPNEWS]

천대수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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