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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이슬람 분열 위해 교회 테러” 고백

이 코너는 열방을 품고 기도하는 기도자들을 위해 현장 선교사들이 보내온 소식과 선교 현장의 상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편집자>

파키스탄

라호르서 지난달 교회에서 발생한 테러사건 진상 드러나

지난 3월 15일 라호르 요한나바드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에 대한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날 발생한 테러로 두 교회에서 16명이 사망하고 30여 명이 부상을 입었는데 늦게나마 실체가 드러난 것입니다.

사건 이후 요한나바드를 포함해서 이 일대를 담당하고 있던 테러 단체 탈레반의 리더인 굴람 후사인이라는 무슬림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법정에서 그가 이번 요한나바드 두 교회 테러의 주동자임이 밝혀졌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의 고백이었습니다.

그 역시 누군가에게 테러를 지시 받았으며, 요한나바드 두 교회 테러뿐 아니라 두 명의 테러리스트를 테러 현장에서 붙잡히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과 조직원들이 주동이 되어 마치 기독교인들이 복수한 것처럼 보이려고 두 명을 붙잡아 불태웠다고 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단지 요한나바드 교회들의 폭탄 테러만이 아닌 궁극적으로 무슬림과 기독교인의 분열이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래서 두 명이 붙잡힌 것도, 그들을 불태운 것과, 요한나바드 역을 부순 것도, 폭동을 선동한 것 역시 자신들의 계획이었다는 것입니다.

밝혀진 바로는 굴람 후사인은 1년여 전만 해도 재산이 거의 없었는데 갑자기 차를 구입했고, 그의 은행 통장에 거액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불타 죽은 자들의 은행 통장에도 거액의 예금 잔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의 실체는 지난 부활주일에 발표되어 신문에 보도됐습니다. 요한나바드에는 이 기사를 복사해서 서로 돌려보며 기뻐하며 이제 여기 저기 도피시킨 자녀들을 돌아오게 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소식이 메인뉴스에는 나오지 않아 이러한 배경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몇 일 전 젊은 무슬림 청년 두 명이 지나가던 청소년을 불태워 죽인 사건이 일어났던 것도 교회 테러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지 않아 야기된 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늦게나마 진실이 밝혀진 것에 대해서 모두가 기뻐하고 있습니다. 모두 주님이 놀랍도록 일하셨습니다. [복음기도신문]

통신원 아브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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