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믿음의 삶

306_7_1_Life of Faith(1068)
“나의 옥합을 깨뜨리며 믿음의 은사를 붙잡다”
306호 | 믿음의 삶 오랜만에 순회선교단 미주지부에서 주관하는 훈련과정에 참여했다. 그 직전까지 열방수련회에 참가해 보라는 권유에 직장 때문에 힘들 거라며 단번에 거절했다. 바빠서가...
305_7_1_Life of Faith(1068)
아버지에 대해 알 수 없는 긍휼함이 부어졌다
305호 | 믿음의 삶 며칠 있으면 아버지의 2주기 추도일이다.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1년 전에 방광암 진단을 받으셨다. 그러나 암세포 전이가 빨랐고, 아버지는 항암치료를 하지 않기로...
304_7_1 Gospel(1068)
못 본 체하지 말라
304호 | 믿음의 삶 십자가 복음을 만난 이후 이제는 선교적 존재로 살리라 결단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복음사관학교(GNA) 훈련생을 마치고 협력간사로 참여하게 됐다....
303_7_1 Gospel(1068)
“컴맹인 내가 컴퓨터 앞에 앉았다”
303호 | 믿음의 삶 나는 내가 종종 거북이나 달팽이 같다는 생각이 든다. 행동이 느린 것뿐 아니라 여러 가지 면에서 나는 많이 둔하다. 어릴 때부터 영악하거나 여우 같다는 말을...
302_7_1_Life of Faith(1068)
멀쩡하던 학교 시설에 갑자기 문제가 나타났다
302호 | 믿음의 삶 올해 2월 주님이 OOO학교 행정팀 팀장으로 불러주셨다. 실상 행정팀에서 이루어지는 업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았다. 그동안 주로...
301_7_1_Life of Faith(1068)
어느 날 눈에 띈 문장 “하나님 없이 살 수 있나요?”
301호 | 믿음의 삶 “아빠, 하나님이 아빠를 사랑하신대요. 치료 잘 받고 계세요. 교회 갔다가 올게요.” 아빠를 뒤로하고 1박 2일 교회 어린이 캠프에 참여하러 갔다. 띠리리링...
300_12_1_Life of Faith1(1068)
우리 부부는 흑암에서 구원받은 주님의 자녀
300호 | 믿음의 삶 우리 부부의 인생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흑암에서 건져낸 ‘내 아들, 내 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를 놓치지 않으신 주님의 강인한 그 손길이 있었다. 철없는...
299_7_1_Life of Faith(1068)
“달콤한 제안 대신 주님이 불러주신 곳에서 순종해요”
299호 | 믿음의 삶 태국에서 5년이라는 시간에 허락하신 공부를 하고 사역을 하며 은혜로 살았다. 그리고 졸업 전 마지막 인턴십 학기를 남겨두고 있었다. 여러 가지 세상에 대한...
298_7_1_Life of Faith(1068)
“주님! 믿음으로 파를 잘 썰게 도와주세요”
298호 / 믿음의 삶 복음을 만난 후 나는 주님 따라가는 삶을 살겠다고 결단했다. 여러 가지 신앙 훈련학교를 마치고 이제는 복음의 증인으로 부르신 자리에서 살겠노라며 세상 한복판에...
297_7_1_Life of Faith(1068)
초미숙아 쌍둥이는 신생아중환자실로 옮겨지고…
297호 / 믿음의 삶 결혼했을 때는 아이를 바로 갖고 싶었고, 임신했을 때는 건강한 아이를 낳고 싶었다. 하지만 주님은 내게 결혼한 지 7년 만에 칠삭둥이를 허락하셨다. 1300g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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