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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편향 교육 폭로' 인헌고생 징계 처분 집행정지... 법원 인용
‘정치 편향 교육’ 실태를 폭로하는 동영상을 올렸다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에서 징계를 받은 서울 인헌고 최인호(18)군이...
中 인구 14억명 돌파, 출생률은 사상 최저 외 (1/18)
오늘의 열방 (1/18) 中 인구 14억명 돌파, 출생률은 사상 최저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인...
2018년, 테러로 약 1만6000명 사망… 40조원 경제적 피해
2018년 테러로 인한 사망자수가 1만 5952명으로 집계된 한편, 테러로 인한 경제 피해 규모는 330억 달러(약 38조원)로...
서울교육청, 20대 급진 페미니스트 강사들로 교사 워크숍...계급투쟁적 인권교육
서울시교육청이 현직 교사를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 워크숍에 급진 페미니스트 강사들을 초청해 계급투쟁적인 학생인권 교육을 실시해 물의를...
[TITO 0117] 페르시아의 봄은 역사의 필연이다 외
오늘 우리 사회의 혼란은 진실과 사실을 혼돈하는 무지와 무관하지 않다. 잘못 알려졌거나, 곡해되어왔던 사실을 제시하거나 일독을...
북한, 19년째 기독교 박해국 1위
박해감시단체인 오픈도어즈가 15일(현지시각) 발표한 기독교박해국가 보고서에서 북한이 2002년부터 19년째 1위를 기록했다. 오픈도어즈는...
푸에르토리코, 강진의 두려움 기도로 극복 외 (1/17)
오늘의 열방 (1/17) 푸에르토리코, 강진의 두려움 기도로 극복 지난 7일 진도 6.4의 강진이 발생한 푸에르토리코의...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 중국은 세계인권에 대한 위협적인 국가
미국의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가 세계 100여 개국의 인권 실태를 다룬 ‘월드 리포트 2020’을...
[TITO 0116] 웨인 그루뎀의 성경과 정치 외
오늘 우리 사회의 혼란은 진실과 사실을 혼돈하는 무지와 무관하지 않다. 잘못 알려졌거나, 곡해되어왔던 사실을 제시하거나 일독을...
필리핀 화산폭발, 며칠내 또 폭발 가능성... 장기화 우려
지난 12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65㎞가량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타알(Taal) 화산 폭발이 며칠 안에 또 일어날...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대형 눈사태로 최소 61명 사망·수십명 매몰 외(1/16)
오늘의 열방(1/16)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대형 눈사태로 최소 61명 사망·수십명 매몰 닐룸 계곡에서 최악의 눈사태로...
"왜곡된 역사교과서, 다음세대에 부정적인 역사관 심겨진다"...... 교육계 우려
3월 새 학기부터 중·고등학생들이 북한 정권에 대한 부정적 표현은 사라지고 임기 중인 현 정부에 대해 긍정적 평가가 담긴 이념편향적...
[TITO 0115] 기독인들의 대통령 하야운동, 정당한가?
 오늘 우리 사회의 혼란은 진실과 사실을 혼돈하는 무지와 무관하지 않다. 잘못 알려졌거나, 곡해되어왔던 사실을 제시하거나...
외설적 성문화 극복을 위한 '위대한 생명 위대한 가족' 포럼 열려
지금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급진적인 성교육과 외설적인 성문화로 가정을 헤치며 사회를 뒤흔드는 시류에 대처하고 극복하기 위해...
북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 13일부터 발효 외 (1/15)
오늘의 열방 (1/15) 북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 13일부터 발효 북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이 13일부터...
美 낙태한 여성의 95%, 후회하지 않아
낙태를 한 여성의 95%가 이를 후회하지 않으며 죄책감보다는 안도감을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2일 국제학술지 ‘사회과학과...
中, 홍콩인권법 보복으로 미국 휴먼라이츠워치 대표 홍콩 입국 거부
중국이 미국의 ‘홍콩 인권 민주주의법’(홍콩인권법) 시행에 대한 보복으로 세계적인 미국 비정부기구(NGO) 대표의 홍콩 입국을...
中, 티베트 '중화민족 단결' 조례 제정으로 소수민족 탄압 우려 외 (1/14)
오늘의 열방(1/14) 中, 티베트 ‘중화민족 단결’ 조례 제정으로 소수민족 탄압 우려 중국 내...
부르키나파소 민간인과 성도, 8개월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250명 사망
부르키나파소에서 지난 4월부터 12월 사이에 최소 250명의 민간인과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죽임을 당한...
[TITO 0113] “기독교 생명윤리 지키려면 먼저 신학과 신앙부터 바로 세워야”
오늘 우리 사회의 혼란은 진실과 사실을 혼돈하는 무지와 무관하지 않다. 잘못 알려졌거나, 곡해되어왔던 사실을 제시하거나 일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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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에도 복음주의 교회 성장... 교회의 사랑의 섬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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