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tgc칼럼

Guido-de-Bres
[TGC 칼럼] 개혁 교회에서 벨직 신앙고백의 중요성
“ 이 신앙고백은 (현재 벨기에가 자리한) 네덜란드 남부 저지대에서 프랑스어를 사용하며 뿌리내린 개혁교회에서 유래하여 ‘벨직’이라는 이름으로 흔히 알려지게 되었다. 또 역사적으로는...
re_Victory
[TGC 칼럼]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 카이퍼 통신
‘이 글은 네덜란드 목회자이자 정치인이요 언론인이었던 아브라함 카이퍼의 사상을 기초로, 카이퍼가 오늘의 독자들에게 보내는 편지로 재구성된 칼럼이다.<편집자> “...
20210628 TGC
[TGC 칼럼] 마음속에서 진리를 말하라
“ 거짓말하는 건 사탄만이 아니다. 우리도 거짓말쟁이다. 남들에게만 거짓말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에게도 거짓말을 한다 ” 혼잣말하는 모습을 누군가에게 들킨 적이 있는가? 그건 좀...
chuchcross_0626
[TGC 칼럼] 목회는 그냥 일이 아니다
“ 소명을 받아야 한다. 사역은 단지 직업이 아니다 ” 몇 년 전 이제 막 사역에 들어선 한 젊은 목사가 내게 조언을 구한 적이 있다. 나는 그에게 어떤 목사라도...
151641232_3896745687086700_6763482631581230466_n
[TGC칼럼] 교회에 담임목사가 없는데, 어떻게 하지
“ 하나님은 교회 지도자들이 과도기를 통해서 자신들이 섬기는 교회에만 주신 하나님의 특정한 사역 방향을 보다 더 명확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하신다 ” 담임목사가 없는 교회라면...
20210624 TGC
[TGC 칼럼]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라
“ 수 세기 동안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언제쯤 그 길을 열어 주실지 고대하며 하나님의 임재의 빛이 가리워진 성전 밖에서만 기다려야 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은혜의 보좌...
bible-study-group-1
[TGC 칼럼] 소그룹 모임의 목적을 망각하는 여덟 가지 모습
“ 소그룹 모임에서는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교회의 확장을 도모하며 그에 속한 생태계로서 예배 밖에서의 친교 모임은 우리가 복음을 위해 함께 사역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목요일...
re_pray
[TGC 칼럼] 기도하지 못하게 만드는 네 가지 거짓말
“ 머리를 숙이는 이 모든 기도의 시간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 ” 시간을 따로 정해서 기도하려고 할 때면 언제나, 기도가 아닌 다른 일을 해야 할 이유가 최소 한 개 이상...
church 20210620
[TGC 칼럼] 교회로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드려야 할 기도
“ 그리스도인들이 모이는 곳마다 습관적으로 교회를 빠지고자 하는 유혹은 늘 있었다 ” 어떤 목회자가 언젠가 내게 말하길, 주일에 교회 건물에 들어설 때마다 너무도 자주 ‘목회...
(678)worldmap-unsplash-0619
[TGC칼럼] 왜 아직도 선교에서 미전도 종족이 중요한가
“ 미전도 종족 선교는 회심자 숫자와 개척 교회 숫자로 성공을 평가하지 않는, 적절한 기대 수준을 가진 교회들로부터 지원을 받아야 한다 ” 민족 고유의 언어를...

최신뉴스

[TGC 칼럼] 하나님은 하나님. 그는 선한 일을 하신다, 우리가 아플 때도
정치 혼돈.사회 갈등 속에 국민들 이성 되찾고 교회는 기도해야
니제르.말리서 지하디스트가 기독교인.어린이 등 48명 살해
크리스마스 캐롤, 시대 초월한 신앙과 연대의 상징으로 남아
[오늘의 한반도] 한국교회, 성탄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해 따뜻한 손길 전해 외 (12/25)
[오늘의 열방] 홍콩, 해외 체류 민주활동가 6명에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현상수배… 여권도 취소 외 (12/25)
[기도24.365] 한국.북한.다음세대를 위한 기도(12.24)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225_TGC George_Muller
[TGC 칼럼] 하나님은 하나님. 그는 선한 일을 하신다, 우리가 아플 때도
20210610 Judgement
정치 혼돈.사회 갈등 속에 국민들 이성 되찾고 교회는 기도해야
20241223_Jihadists Attack
니제르.말리서 지하디스트가 기독교인.어린이 등 48명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