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

1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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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흔들릴 때 예배로 단기선교의 부르심 깨달아”
쉽게 입국하기 어려운 C국으로 1년 동안 단기선교를 다녀온 차세은, 이은진 자매를 만났다. 선교사 자녀를 섬기는 사역으로 부르심을 받고 비장한 마음으로 날아간 선교지에서 막상 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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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가진 교회가 역사의 유일한 해답이다
루터가 종교개혁의 횃불을 높이 든 이후 100여 년이 지났을 때 유럽의 교회는 생명력을 잃어버리고 교리만 남은 모습이었다. 교인들은 명목상 교인들이 되어 버렸고, 강단은 교리 논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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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뵙고 싶다던 기도가 땅끝에서 이루어졌습니다”
[157호 / 믿음의 삶] 한 선교사님의 초청을 받았습니다. “권사님, 이번에 OO교회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선교관학교를 하는데 권사님도 오세요.” “그 학교는 어떤 학교예요?”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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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살당하는 친구의 모습이 너무 달랐습니다”
이 코너는 한반도의 부흥을 소망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슈나 사건,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편집자> 친구의 총살 군대에 가 있던 아들이 돌아왔습니다. 어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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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에 대해 죽었다”
2000명의 어린이를 수용한 보육원을 운영하던 조지 뮬러의 1838년 9월 17일 일기. “오늘 하루를 새로 시작할 때는 모든 것이 절망적으로 보였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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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자기 자신을 버린 ‘비누’에서 발견된 십자가
신미경의 <화장실 프로젝트(Toilet Project)> 예전부터 조각이라면 단단한 재료로 만들어 형태가 오랫동안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조각이 녹아내리고 흘러내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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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통치하심보다 사람이 커 보이는 위기가 찾아왔다”
선교사로 헌신한 지 3년이 되었다. 부르신 사역지마다 진하게 나를 만나주신 주님께서 이번에는 소속 선교단체 선교사를 양성하는 훈련학교로 불러주셨다. 새로 이사하게 된 공동체는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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