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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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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디즈니, "동성애 교육 금지 플로리다주에 정치자금 기부 중단" 외(3/14)
오늘의 열방* (3/14) 디즈니, “동성애 교육 금지 플로리다주에 정치자금 기부 중단“ 엔터테인먼트 기업 디즈니가 11일(현지시간) 동성애 교육을 금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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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플로리다 주의회, 유치원 동성애·성 정체성 수업 금지 법안 통과 외(3/11)
오늘의 열방* (3/11) 美 플로리다 주의회, 유치원 동성애·성 정체성 수업 금지 법안 통과 미국 플로리다주 의회가 8일(현지시간) 유치원 3학년 이하 학생에게 교원·제3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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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학부모, ‘부모 동의 없이 성 정체성 교육 지침' 폐지 위해 교육구 고소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학부모가 ‘학교가 부모의 동의 없이 학생의 성 정체성 선택을 조장해 자녀 양육에서 부모를 배제했다’며 레온카운티 학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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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9개주, "바이든 행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의무화는 위헌" 소송 제기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데 대해 미국의 19개 주에서 정부를 대상으로 권한을 과도하게 남용해 헌법에 위배되는 행위라며 공동소송을 제기했다. 에포크타임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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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텍사스·플로리다주, 태아와 임신부의 생명 보호 위한 강력 보호법 도입
전통적 보수지역인 미국 텍사스주와 플로리다주에서 낙태와 유산 유도 약물에 대한 새로운 법안이 통과돼 태아와 임신부에 대한 보다 강력한 보호법이 실행될 예정이다. 텍사스주, ‘낙태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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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플로리다주, 학교에서 종교 표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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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안식일은 ‘선교적(missiona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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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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