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20210802 TGC
[TGC 칼럼] 죄, 왕국 전체를 비극으로 물들이다
“ 죄는 널리 퍼져 나가면서 드러나기 마련이고, 그 결과 다른 곳으로까지 전이된다 ” 그의 이름은 신실함(integrity)과 동의어였다. 그는 왕국의 차기 큰 인물이었고, 메시아적...
(678)거리하나님 56화(1080p)
[복음드라마] 거리에서 만난 하나님(56) – 부드럽고 따뜻하게
당신은 흉측하고 혐오스러운 모습을 가진 벌레나, 혹은 보기만 해도 징그럽게 생각되는 쥐나 뱀을 좋아하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벌레나 쥐, 뱀들을 보기만 해도 싫어하고 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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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너무 힘들고 두려워요
251호 / 복음의 소리 Q+A 이 코너는 GPM(복음과기도미디어)이 운영하는 복음의 소리 316전화(1670-3160)의 다양한 상담사례를 요약, 소개합니다. 영혼의 목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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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화론으로 대량학살 확산… 경쟁과 살상에 정당성 부여
244호 / 창조 이야기 (51) 진화론이 등장한 이후, 진화 역사를 사실로 간주하고 이를 개인과 사회에 적용시키려는 시도가 벌어졌다. 그것이 사회진화론(Social Evoluti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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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선 칼럼] 낙태의 최대 피해자는 여자
죄란 단어에 거부감이 생겨나는 요즘 죄라는 개념 자체가 무너지고 있다. 누가 누구에게 죄라고 한단 말인가. 그리고 그럴 자격이 있는가. 나의 권리를 찾고 나의 마음 가는대로 하고...
240_1_3 Eyes of Heart(678)
죄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40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24) 죄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흔히 우리는 죄를 죄의 열매로만 봅니다. 나무로 비유해보면 그 나무에 죄의 열매가 많이 맺혔으면 아주...
236_1_3 Eyes of Heart(678)
자꾸 반복해서 죄를 짓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236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20) 우리는 죄가 나쁜 줄도 알고 죄는 지어서는 안 된다고 결심도 하면서 죄에서 떠나지 못하고 자꾸 반복해서 죄를 짓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235_1_3 Eyes of Heart(678)
생명에 죄가 들어온 사실을 아십니까?
235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19)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반응하고 살아가는 일이 너무 자연스러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는 날, 생명에...
232_7_1_faith life(678)
“아버지의 틀니를 빼드리고 무좀난 발을 소독할 수 있게 된 나”
232호 / 믿음의 삶 2018년에 복음을 만났다. 복음이 무엇인지 알고 보니 그저 난 종교인으로 살다가 지옥에 갈 운명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복음을 만난 사람들의 기도를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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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누구도 동성애 죄라 비판할 자유와 권리 빼앗을 수 없어"
29일 정의당을 중심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발의된 가운데,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30일 성명을 내고 “아무리 국가라도 국민이 동성애를 죄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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