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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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침 칼럼] 만족은 오직 십자가의 연합으로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시 90:12) 하루가 1일, 2일, 3일, 한 달, 두 달, 10년, 20년 하는 그런 날의 개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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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절대, 전부에서 ‘나, 나, 나’로 바뀐 저주
288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오직! 절대! 전부의 복음! (6) 예수님의 제자들은 모두 다 엎치락뒤치락 거짓말하고 배반하고 연약한 자들이었다. 똑같은 죄인들이다. 그 놀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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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모태신앙(母胎信仰)
“저는 모태신앙입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납니다. 그 말의 뜻은 아마도 아주 어렸을 때부터 혹은 어머니의 배 속에 있었을 때부터 자신이 교회와 교회에서 가르치는 내용에 노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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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기도의 기초 2 - 자신을 알라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하라(눅 11:3~4)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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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7):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라
우리는 우리의 사회 속에서 죄악을 제거하기로 한 것처럼 보이는 ‘치료 문화’ 가운데에 살고 있다. 간음이나 부도덕의 모든 형태가 성 중독으로 재분류되고 있다. 약물이나 알코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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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칼럼] 나는 후안무치하고 철면피 같은 존재입니다
얼굴이 두터워 뻔뻔스럽고 부끄러움을 모른다. 후안무치(厚顔無恥)의 뜻이다. 비슷한 말이 또 있다. 철면피(鐵面皮). 쇠로 만든 낯가죽. 얼굴 피부가 쇠로 덮었으니 무슨 말인들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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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선 칼럼] "그 한 번의 새벽기도시간에 주님이 나를 만나주셨다"
나는 모태신앙이다. 모든 친척, 친구들이 교회에 다녀서 전도하는 것은 오히려 내게 생소했다. 매주 교회에 출석하며 어릴 적부터 성가대로 반주자로 주일성수는 잘 지키려 했다. 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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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기독교는 결코 편안한 하이킹이 아니다
기독교가 말하는 이야기는 인간의 상승이 아니라 하나님의 하강에 관한 것이다 모든 좋은 이야기 속에는 갈등이 있다. 아무 생각 없이 걷는 방랑이 아니라, 가치 있는 모험이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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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식 칼럼] 거리에 계신 분들의 잠자리
살에 닿는 공기가 꽤나 차갑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거리에서 지내시는 분들의 잠자리가 신경이 쓰입니다. 저도 차가운 바닥에서 자고 일어나면 온몸의 뼈 마디마디가 아우성을 치는 듯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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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온 동네가 죄인인 행크를 사랑했다는 이유로 우리를 비난했다 “버터필드 가족은 행크를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서로 친구예요. 그들이 필로폰 제조에 관해 알고 있었을까요?” 행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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