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정준영선교사

254_5_1 Interview 1(678)
“연약함 때문에 주님을 붙들 수 있었어요”
254호 / 나눔&나눔 양동원, 정준영 선교사 부부를 만났다. 양 선교사는 한 사건을 떠올렸다. 선천성 질환으로 거동이 점점 불편해진 양 선교사는 치료차 고향인 제주도에서...
252_8_1 Books(678)
바보의사가 남긴 삶의 흔적, 예수 그리스도
252호 / 뷰즈 인 북스 자신을 돌보지 않고 잠자는 시간을 쪼개가며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던 안수현 의사를 사람들은 ‘바보의사’라고 불렀다. 환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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