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자유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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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大韓民國은 살아 있다!
그동안 나라가 총체적으로 병들어 있었다. 어디서부터 칼을 대야 할지도 모를 중병에 걸려 있었다. 자고 나면 시뻘건 깃발 아래서 민노총은 우는 사자처럼 길거리에서 고함을 쳤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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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청소년들은 6.25가 북침이라고 믿는가?
6.25 한국 전쟁은 잊혀진 전쟁이 되었다. 북한 공산당의 불법 남침으로 일어난 6.25전쟁이 일어난 지 어언 73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때 전쟁을 경험한 사람들은 모두가 세상을 떠났고,...
20230606 Korea
[정성구 칼럼] 누가 이 사람을 아시나요?
참 오랜만에 한·일 관계가 정상화되었다. 그러나 한쪽에서는 여전히 굴욕외교라고 날을 세우고 있고,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정권을 무너뜨리려고 말을 만들어 내고, 100년 전의 일을 무릎...
20230328 KOREA
[정성구 칼럼] 고난의 콤플렉스를 극복하자
14년 만에 한·일 국교 정상화 후에 말이 많다. 여기저기 굴욕 외교라 하여 연일 피켓을 들고 고함치는 자들도 있다. 우리나라는 일본으로부터 침략당했던 콤플렉스가 있고, 일본은 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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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성혁명 교육을 시킬 수 없다"... 주말 한파 불구 서울.광주에서 대규모 집회
다음세대를 올바른 세계관과 역사관으로 교육시켜야 한다는 학부모와 시민들의 열망이 주말의 한파와 맹추위에도 불구하고 서울과 광주에서 수천여 명의 인파가 모였다. 17일 토요일 오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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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탕자문화(蕩子文化)에서 벗어나야
20세기 미국 소설의 대표자는 어네스트 헤밍웨이(Enest Hemingway, 1899~1961)다. 그가 쓴 소설 중 <노인과 바다>가 있는데, 그는 그 소설로 퓰리처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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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겁먹지 마라
나는 참 약점이 많은 사람이다. 일제 시대에 모두가 힘든 시절 소나무 껍질을 벗겨 송귀떡을 먹으며 연명하던 시절인 데다, 본래가 병약하게 태어나서 4살까지 일어서지를 못했다. 거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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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외면한 민족지도자, 미국 LA 월넛·스탠튼시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날’ 선포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이자 민족 지도자인 이승만 대통령을 기리는 기념일이 그가 일제(日帝)의 박해를 피해 조국의 독립운동을 하던 미국의 두 개 도시에서 제정됐다.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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