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예배

0311 TGC
[TGC칼럼] 혼자 힘으로 거룩해질 수는 없다
대학 다닐 때, 어린 시절의 습관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 나는 예배와 휴식을 위해 일요일을 따로 떼어놓기로 결심했다(출 20:8-11). 그에 따라 나는 주일에는 논문 쓰기, 시험공부,...
stair
[손은식 칼럼] 하나님의 일하심
내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오늘로서 종로 좁은 방에서 살고 계신 분들께 프레이포유 교회를 소개하고 알린지 삼일 째입니다. 그래서 저 스스로 중간 점검을 하고픈 마음입니다. 삼...
footstep
[조용선 칼럼] 강설량(降雪量) 70cm
2021년 1월 6일 밤, 한국의 서울과 경기도에는 약 10cm 정도의 눈이 왔다. 기온은 영하 10도 정도였다. 곳곳에서 교통정체 현상이 일어났다. 방송에 나온 시민이 말하기를 100미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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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유연대, "코로나 빙자한 예배 자유 짓밟는 처사 항의한다"
정부가 코로나를 빙자하여 예배의 자유를 짓밟는 처사에 항의하기 위해 김진홍 목사, 김승규 장로 등이 ‘예배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예배자유연대)를 결성하고 18일 성명을 통해 정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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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종교시설에겐 비현실적 통제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수도권은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로 격상한 것에 대해, 6일 긴급 논평에서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공동대표회장 소강석·이철·장종현...
237_3_2 Korean Church(678)
한국교회의 올바른 예배를 위한 10가지 제언
237호 / 기획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주최한 ‘코로나19 시대의 참된 예배와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한 포럼에서 정장복 교수(한일장신대 명예총장)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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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 정부의 교회에 대한 방역 정책 “과도하고 공정하지 않다”
237호 / 기획 독일 메르켈 총리 “학교만큼 중요한 종교의 자유 고려해 예배 허용”30대 미만 사망자 전무, 독감에 준하는 대처방법 등 맞춤형 대응방법 고려해야 “한국보다...
235_7_1_faith life(678)
“요즘 교회 안 나가지?” 비로소 그리스도인임을 드러내다
235호 / 믿음의 삶 올해 초 신천지발 코로나가 확산됐을 때, 백화점 관리자로부터 “신천지 아니지?”라는 질문을 받았다. “매니저님, 교회 요즘 안 나가지? 이럴 때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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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수도권 교회 현장예배 재개
11일 정부가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하면서 그 동안 비대면 예배만 허용됐던 수도권 교회에 대해 12일 0시부터 예배당 좌석 수의 30% 이내로 대면예배가 가능해졌다고...
233_6_1 Gospel(678)
시련을 이겨낸 참된 예배
233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참된 예배자(5) 하나님이 창조하신 원형의 모습을 잃어버린 우리는 예배를 드릴 수없는 존재가 되었다. 그것이 구약 이스라엘의 운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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