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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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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을 '성평등' 바꾸는 법률안... 성윤리 무너뜨리며 사회혼란 야기 우려
양성평등기본법에 나오는 ‘양성평등’이라는 용어를 ‘성평등’으로 개정하는 법률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권인숙 의원(비례대표)이 6월 30일 대표 발의해 논란이 되고 있다. 성평등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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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반도] 한국인의 행복 조건 1위 '소득' 외(7/2)
오늘의 한반도 (7/2) 한국인의 행복 조건 1위 ‘소득’ 한국인의 행복 조건의 1위가 ‘소득’인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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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법률가회, 양성평등기본법에서 젠더평등 빼야... 본래 법 취지 훼손돼
복음법률가회(상임대표 조배숙 변호사)가 우리나라 양성평등기본법에 있는 성평등 용어가 현재 다른 의미로 사용되고 있어 본래 취지가 훼손된다며, 법률에서 성평등 용어를 바꿔야한다고 제언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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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평등법은 양심·종교의 자유 억압하는 악법”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 오정호 목사)이 12일 성명을 통해 지난 6월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발의한 ‘평등에 관한 법률안’(평등법)은 국민의 자유와 평등권을 위협하는 악법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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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성인지감수성 정책에 35조... 국방예산과 맞먹어
우리나라 정부가 성인지감수성 정책에 국방예산과 맞먹는 35조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하고 있어, 사회갈등을 만들어내는 패니니즘을 국가가 지원하는 것을 옳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미래대안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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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양성평등 교육환경 조례안 학부모 반발에도 본회의 통과
세종시교육청 양성평등 교육환경 관련 조례안이 23일 세종시의회에서 학부모단체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결국 본회의를 통과됐다고 세종포커스가 보도했다. 세종시의회는 이날 세종시의회 본회의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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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법서 “성적지향 삭제는 세계적 추세에 반한다”는 주장은 거짓말
국가인권위원회법(인하 인권위법)에서 성적지향 문구를 삭제하는 것이 세계적 추세에 역행한다고 주장하는 동성애 옹호·조장 진영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지영훈 변호사가 최근 국민일보 사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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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성평등법 개정 시도, 무엇이 문제인가?
성희롱·성차별 피해자에 동성애자 포함시킬 경우, 종교탄압 가능 급진 성향의 정치인과 행정관료들에 의해 전통적인 성윤리가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최근 국내 지방자치단체들이 성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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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유실, 분모와 분자는 성차별 언어” ... 시민들 '편향된 페미니즘' 비판
서울시가 7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산모가 자녀에게 수유하는 수유실이라는 명칭과 수학 용어에서 분자와 분모라는 단어가 성차별언어라며 각각 아기 쉼터와 윗수와 아랫수로 바꾸자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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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젠더자문관 신설 방침... 14일까지 찬반의견 수렴
부동연, “젠더자문관은 동성애 옹호하는 역할” 비판 부산시의회가 양성평등 기본 조례 개정을 통해 젠더자문관을 신설하려고해 그 의도에 대한 시민들의 문제제기가 잇따르고 있다. 부산동성애대책시민연합(부동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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